종합뉴스



 

거룩한방파제, 미래세대 보호위한 동성애 퀴어반대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 가져.

우리는 우리의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6. 1.동성애 퀴어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를 개최하여 

반사회적인 성혁명, 차별금지법의 확산을 막아낼 것이다!

 

거룩한방파제는 오늘(5.30) 오전에 국회 소통관에서 미래세대 보호위한 동성애 퀴어반대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번 기자회견은 윤상현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준비위원회와 전국시민단체연합 소속 84개 단체등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2,600여개 단체가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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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주최한 윤상현 국회의원 

 

진행을 맡은 주요셉 대표(대변인,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오는 61일이면 서울 시내에서 또다시 퀴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거룩한 방파제 통합 국민대회를 대한문 앞에서 20만 명을 목표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 국민대회의 특별위원장이며 제자광성교회 담임 박한수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우리 수고하는 기자들과 언론인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하며지금 이 시간에도 대다수의 평범한 우리 국민들은 자기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별히 공직자들과 정치인들도 자기 나름대로 역할을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으리라고 믿으나, 일부 정치인들, 특히 입법권을 쥔 소위 국민의 대표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대다수의 국민들을 속이고 있은데, 심지어는 자신들도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공부도 하지 않은 채 앞서서 이 법을 통과시킨 나라들이 앓고 있는 심각한 후유증을 알아보지도 않은 채 이 법을 끊임없이 통과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법이 악법인 포괄적 차별금지 법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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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발언: 
특별위원장이며 제자광성교회 담임 박한수 목사

 

국민들중 이 법안의 타이틀만 보고 좋은 법이라고까지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나 이 법 조항 안에 어떤 내용이 들었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면 경악하게 될 것이며, 사람들을 이 언어 조작으로 속이고 있는데 북한이 세계에서 제일 비민주적인 국가이듯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국민들을 가장 차별하게 하는 악한 법인 이유가 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조항 안에 차별하지 말아야 할 대상이 어처구니없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세 가지의 위험한 조항이 있는데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상 중에 가족 형태와 가족 상황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있는데, ‘가족 형태, 가족 상황을 왜 동성애 가정이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왜 근친으로 이루어진 가정 혹은 애완동물이나 인형 등으로 이루어진 가정도 차별할 수 없다고 떳떳하게 말하지를 못하는 것인가? 자신들도 이 법안이 잘못된 법안이요, 부끄러운 법안이라는 걸 알고 숨기는 것 아닌가?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동성애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수간, 근친 혹은 소아성애 까지도 차별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고 잇는 것이다. 국민들한테 제대로 알려야 되는 것 아닌가? 이법안대로라면, 성 정체성 즉 자신이 부모로부터 받은 생물학적 성을 거부하고 마음대로 남자가 여자로 성을 바꾼다든지, 혹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3의 성으로 골라서 바꿀 수 있고, 그런 사람에 대해서 지적하지 못하게하는 악법 중의 악법을 발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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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주요셉 대표(대변인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


그렇게 떳떳하면 동성애, 수간, 근친을 한다는 이유로 학교, 직장, 군대 등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하기위해 이를 어기는 사람이나 단체에게 3천만 원의 배상금을 물리고, 또한 최한 500만원 이상의 3배에서 5배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민사소송을 통하여 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정한 말을 왜 국민들에게 말하지 못하는가? 이런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들이 제대로 판결해주기를 바라며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섰으며, 통합 국민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모두발언을 마쳤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 국민대회 준비위원장이며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 퀴어 축제를 왜 반대하는가?”에 대해 상세한 자료를 가지고 발언 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동성애 축제는 20년전부터 서울에서 시작이 돼서 해마다 진행되어 오고 있는데, 저희가 특별히 문제를 삼는 것은 인간성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최근에 서울 중심부에서 이런 일이 주말인 대낮에 우리 아이들과 온 가족이 나들이를 하는 대표적인 중심 지점에서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준비한 스크랩 자료들을 보여주며 언론인들이 이런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지나치게 확대 보도하는 일이 생기므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정확한 보도를 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과거 동성애자들은 밤낮으로 서울 시내를 활보하며 불법으로 음란물과 술을 판매하였다. 사진에서 보듯이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하면서 이렇게 했으며, 2012년 홍대 앞에서, 2014년 서울 연세대학교 앞에서...... 남자가 엉덩이가 다 나오는 것을 입고 도로를 활보하고, 이 남자는 항문을 다 내놓고 있어서 저희가 사진에 블라인드 처리를 했는데, 이곳이 대낮에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니는 중심 도로이고, 또 사진을 보면 여자들뿐 아니라 그 가운데 남자들이 보란듯이 아이들과 시민들 앞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해괴망측한 것을 손부채라고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었는데, 19금에 해당되는 것들을 나눠주면 되겠는가? “항문 섹스는 인권이다.”라는 말이..... 남자 성기 모양 쿠키를 만들어서 서울 광장에 다 진열돼서 대낮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도 노출되고 있고, 성인용품을 서울광장에서 버젓이 판매하고, 남성 성기모양의 양초를 만들어서 판매했는데, 원래 서울시청 광장 운영위원회 규칙에 보면 판매 못하게 되는데 다른 판매도 아니고 이런 낮뜨거운 것들을 판매했으며, 민망해서 제목을 읽지 못하겠는데 “00색칠 책”(편집자 주, 00은 여성 성기를 일컷는 말임)과 엽서를 만들어서 판매했고, “피땀 흘려 세운 나라 동성애 없어도 망한다.”, “우리는 군대를 거부한다등 나라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어들이 막 쓰고 있고, “후루루 짭짭 후루루 짭짭 맛 좋은 00”, 퍼레이드를하며 물병을 가지고 항문 성교를 상징하는 거리 공연을 광장과 거리에서 하니 시민들과 아이들까지 다 보게 되었고, 외국인들까지 와서 동성간 키스를 한다고 사진과 함께 동성애 축제의 폐회의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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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사단법인 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이런 동생애 음란성 축제가 서울광장까지 들어오고 작년하고 올해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서울 광장에서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서울의 핵심인 을지로와 종로까지 이르러서 하게 되었고, 사진에서 보듯이 어디가 훨씬 더 많이 왔는가? 모이기도 어려운 길가에 모여서 이렇게 자녀들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국민들이 시위하였으며, 그들이 오후에 음란성 퍼레이드를 할 때는 국민들과 학부모들은 건전한 퍼레이드를 하였고, 동성애 측이 모인 시청광장에는 1만명 들어가면 꽉 차는데 광장이 텅 비어있는데도 그들을 옹호하는 대부분의 언론들은 4~5, 최대 11만명 까지 모였다고 뻥튀기 숫자 부풀려 보도했으며, 반대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거룩한방파제 모임은 사진에서 보듯이 이렇게 많이 왔음에도 1~2, 12, 심지어 7천명까지 보도하는 걸 보았다며, 언론이 공정하고 정직하게 보도해야 된다고 했다.

 

와보지 않고 이런 기사를 쓰니까, 주최측에서 주는 대로 확인하지 않고 기사가 나가니까 국민들은 미혹되고 잘못 판단하게 되고 학부모들은 분통이 터지는것이며, 여론조사에서도 동성애 동성애 축제에 대해서 시청 광장을 사용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란 질문에 적절하지 않다67.8%, “적절하다20%밖에 되지 않았으며, “동성애 축제 가족과 함께 참여가 가능한가?”란 질문에 참석할 수 없다76%, “참석할 수 있다14%밖에 안 되었는데 저는 이 14%도 아까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 그런 음란성 같은 걸 다 봤더라면 반대했을 거라고 생각 한다고 했으며, 동성결혼 찬반질문에 반대가 67%이고 찬성은 23%였으며, 성적으로 오염된 물결이 일어서 전 세계가 동성애를 찬성하는 쪽으로 가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는데 전 세계에서 동성 결혼이 합화된 나라는 200개가 넘는 나라 가운데 불과 35 나라밖에 안 되며, 오히려 동성애를 법으로 처벌하는 나라가 72개국이나 된다. 제가 지금 동성애를 법으로 처벌하자고 말하는 게 아니며, 선진국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고 있더라도 우리는 어디서든지 바르게 교육하는 건강하고 합당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에 또 차별금지법을 공론화하고 동성애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나와서 학부모들과 교육자들은 심의 우려를 하며, 작년에 우리가 10만 국민대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20만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일시는 61일 토요일 오후 1시이며, 범국민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학부모님들과 교육자님들과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성 인이 되도록, 건강한 대한민국 선진국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다짐하며, 언론인들께서 잘 보도해 주셔서 국가적으로 더 좋은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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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낭독: 대변인 탁인경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사무총장이시면서 사단법인 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인 홍호수 목사는, 기자회견을 하는 오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이스라엘은 1년이 넘도록 자국민을 살해하고 포로로 붙잡아 가고 그 추악한 살인을 저질렀던 하마스와 1년 넘도록 전쟁을 치르고 있음에도 나라를 지키기위해 국민들의 자녀들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어가면서 적군과 싸우고 있는데 동성애자들은 퀴어 축제를 오늘 개최를 하는 것을 지적하며,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이 아까도 설명 들었듣이 구호를 외치기를 핏땀흘려 세운나라 동성애 없어도 망함이라고 외치는데, 우리는 이 시대의 진실을 말해야 되고, 누가 대한민국과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지를 분명히 이야기해야 될 때가 되었으며, 이제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분열로 또는 하나 되지 못하는 연합의 부재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자발적으로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모여서 새로운 조직이 생겼는데 이 조직은 무형의 조직이고, 전국에서 조직이 되어져서 큰 연합체를 이루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거룩한 방파제이며, 거룩한 방파제를 위해서 전국의 모든 지역 연합의 성시화운동 본부와 시민단체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토 순례와 매일같이 200개가 넘는 지역에서 1인 피켓팅을 하고 있고, 앞으로 매일 1천 개가 넘는 단체가 이런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해 나갈 것이기에 대한민국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탁인경 대변인과 공동 사무총장이며, 수기총 사무총장인 박종호 목사가 나눠서 성명서를 낭독하였고, 주요셉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경청해 주신 기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부터 대한문까지 무대가 설치되며, 남대문까지 집회 신고를 허락받고 거기에 20만 명을 목표로 61일 통합국민대회인 거룩한 방파제를 추진하므로, 기자 여러분께서 많이 와서 현장을 봐주시고 언론의 보도를 많이 해 주기를 부탁하며 기자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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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낭독: 
공동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아래 내용은 기자회견시 낭독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6. 1.동성애 퀴어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를 개최하여 반사회적인 성혁명, 차별금지법의 확산을 막아낼 것이다!

 

현재 세계 주요 서구 선진국들에서는 무섭고 지극히 해로운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 성혁명,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성전환, 아동ㆍ청소년 성행위, 낙태행위 등 악행들을 정당화하고, 이 악행들을 반대하는 신앙과 양심의 표현마저 인권침해로 몰아 금지시키는 전체주의 독재사회를 초래한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헌법 위반성을 가지고 있다. 성혁명이 성공하면, 차별금지법이 정당화하는 이 악한 죄악들이 모든 사회 영역에 확산되고, 우리 미래세대의 육체와 정신과 영혼을 오염시키고 파멸시켜, 건강하고 건전한 가정, 사회, 국가를 무너뜨리는 반사회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선량한 성윤리를 지지하는 다수 국민들과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반민주성을 가지고 있다.

 

서울퀴어축제 조직위는 올해도 2024. 6. 1. 서울 각처에서 이 반헌법적이고 반사회적이며 반민주적인 차별금지법과 성혁명을 획책·선동하는 서울퀴어축제를 진행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막아서 온, 우리 동성애퀴어축제반대통합국민대회는 2024년의 서울퀴어축제 개최에 대하여도, 선량한 도덕과 가정과 사회를 지켜내려는 다수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규탄하며 이를 반대하기 위해 2024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를 개최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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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행사장에서 판매했던 남성 성기 양초 

  

한국교회과 양심이 깨어 있는 국민들은 강력히 연합하여, 역대 대한민국 정부들이 2007년부터 제정을 추진한 차별금지법을 현재까지 17년 이상 성공적으로 막아오고 있다. 2017년에는 성혁명차별금지법을 포함시키려는 헌법 개정시도도 깨어난 교회와 국민들의 일치된 강력 저항으로 저지시켰다. 교과서 근간이 되는 2022개정교육과정안에 포함된 성혁명차별금지법을 막는 저항운동도 전개하여 성혁명 교육을 배제시켜 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 악한 성혁명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막아서는 강력하고도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해온 것은, 매년 서울 시내 등에서 개최되는 동성애옹호 및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집회인 동성애퀴어축제를 반대해 온 우리 국민대회였다. 2022년에는 퀴어행사를 주최측이 동원한 약 1만 명에 대응하여 그 10배 이상인 10만 명 이상이, 2023년에는 주최측 참여자의 5천 명에 대응하여 그 30배 이상인 15만 명 이상이 우리 반대대회로 집결한 바 있다.

 

해마다 세계 각국 주요 도시들에서는, 음란한 동성애퀴어축제들이 대규모로 선정적으로 개최되며 각 나라와 사회들을 거침없이 오염시키고 있다. 오늘날, 이 도심 퀴어축제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대회의 참여 인원이 퀴어행사 참여자들의 수십 배 이상 집결하는 대회는 우리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가 세계 선진국 중에서는 유일하다.

 

우리는 올해 2024년에는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에 20만 이상의 성도들과 국민들이 집결하여 우리 미래세대의 성오염을 막기 위해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여, 우리 사회 국가의 선량한 성윤리를 반드시 지켜내어 건강한 국가 사회를 수호하고자 한다.

 

우리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는 우리 사회에서 이 반헌법적, 반사회적, 반민주적, 미래세대를 오염·파괴시키는 성혁명,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선량한 성윤리를 지지하고, 동성애독재를 막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모든 깨어난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저항하고 싸울 것을 천명하고자 한다.

 

우리 미래세대를 사랑하고 건강한 가정과 사회 국가를 이 악한 성혁명과 차별금지법으로부터 지켜내고자 하는 교회의 많은 성도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호소하는 바이다.

 

2024530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 전국시민단체연합 소속 84개 단체,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에스더기도운동,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 

성혁명,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2,600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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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행사장에서 판매했던 여성 성기 색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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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행사장에서 판매했던 여성 자위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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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에서 찍은 참석인원 실제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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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학 목사(국토순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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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위원장 이훈 목사와 황선아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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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마치고 윤상현 국회의원과 인사 


 

※ 2023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기사자료 

기사연재1 https://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main_banner&wr_id=429

기사연재2 https://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main_banner&wr_id=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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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4-05-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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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구정책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곽영민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처음으로「인천시 인구정책 종합계획(2024~2028)」마련한 데 이어,연도별 계획인「2024년 인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과「2024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 대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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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영부인 함정 몰카 최목사와 백대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 접수해.
곽영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등 24개교단, 단체는 대통령 영부인을 상대로 함정 몰카를 행한 최재영 목사와 해당 장면을 보도한 서울의소리 백 모 대표를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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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년 3.1절 메시지-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愛國愛族) 정신을 기억하자
곽영민 |
105주년 3.1절 메시지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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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위원회 개최, 4개 전략, 33개 세부과제 논의
곽영민 |
인천시,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위한 방역 대책 논의- 감염병관리위원회 개최, 4개 전략, 33개 세부과제 논의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인천시 감염병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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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활력있는 원도심 이끌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60곳 제시해.
곽영민 |
인천시, 활력있는 원도심 이끌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60곳 제시- 2월 6일, ‘2030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 -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재생위원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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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매독 감염병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 체계로 강화.
곽영민 |
인천광역시는 질병관리청이 이달 1일부터 매독의 감염병 등급을 기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함에 따라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 체계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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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08:50 (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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