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협회장 이동욱 회장이 자신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정부의 잘못된 백신 행태에 대해 [청소년 백신 패스의 허구성1,2,3] 이라는 글을 연재함으로 국민들에게 백신패스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진실을 알리는 그의 유튜브 는 계속 정지되어 현재 "이동욱tv4"까지 만들어진 상태다. 진실을 알리는 이회장의 유튜브나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을 일방적으로 삭제하거나 정지시키거나 계정을 삭제하는 유튜브 코리아의 진실을 외면한 도를 넘는 행위는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다.
이회장의 [청소년 백신 패스의 허구성1,2,3] 글의 부제는 “모기장 열어놓고 모기 잡는 엉터리 방역”이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 백신 패스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이동욱tv 커뮤니티 게시판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료를 볼 수 있다.
이회장은 [청소년 백신 패스의 허구성]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패스의 목적이 상대적으로 청소년 위증증율, 치명률이 높은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19 감염증은 소아청소년의 경우 무증상 감염이 많은 것이 특징이기에, 소아청소년 대상으로 한 백신의 효과와 이득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보다는 위중증율 및 치명률을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정부 자료에 의하면 2021.12.27. 00시까지 10-19세 확진자는 60.773명인데 그 중 사망자는 0명으로, 확진자 연령별 현황, 사망자, 치명율 자료를 보면 10대 치명율 0%, 20대 치명율 0.01%, 30대 치명율 0.04%로서 독감 내지 독감보다 낮은 치명율을 위해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며 백신을 강요할 어떤 정당사유가 없으며, 개인에게 백신접종을 강요를 통해 청소년 치명률을 낮추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을 잘 확인할 수있다고 했다.
코로나 강제 백신 접종 후 청소년 사망 2명, 중대한 이상반응 309명으로 청소년이 코로나에 6만명이 걸렸지만 대부분 경증이고 사망자가 0명인 반면 정부 자료에 의하더라도 백신 강제 접종 이후 12-18세 청소년 사망은 2명이고 중대한 이상 반응은 309명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대한 이상반응”으로 분류된 사례는 사망,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사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사례,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 등을 초래한 사례인데 이러한 중대한 이상반응의 피해 신고 사례가 청소년의 경우 무려 30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백신보다 강력한 인터페론의 항바이러스 면역 체내 물질이 왕성하게 분비됨에도 학원조차 가지 못하게 하며 중대한 이상반응이 300명이상 발생한 코로나 백신을 자기 신체결정권에 반하여 강요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인 학습권의 심각한 침해라고 말하며, 현재 확진자 발생 중 코로나 접종 완료자의 절대숫자가 70%가 넘는데도 70%는 방치한채 26%에 불과한 코로나 확진자를 막겠다고 백신패스만 강요하는 것은 구멍뚫린 인권 유린 차별 방역에 불과하다고 꼬집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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