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고통받고 있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최근 파키스탄 펀자부지역에서 누군가 코란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20여개 교회와 집들이 파괴되었다고 전했다. 아직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이슬람 사회에서 코란 훼손은 신성모독에 해당되며, 심하면 살인, 방화, 기물훼손, 폭동등으로 이어진다. 당시 경찰은 사건 발생 10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했다고 전해진다.
데이비드 김 선교사(필리핀)]는 필리핀 선교사이지만 선교영역을 넓혀 파키스탄 사역도하며, 현지에 세운 교회에서 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이번 사태가 일어났다며, 이 사태가 속히 진정되고, 다른 도시로 퍼지지 않도록 기도를 요청해 왔다.
아래 구좌를 통해 후원 할 수 있다. 국민 642601-01-553869/ 예금주:희망나눔운동본부 보내는분 옆에 000(파) 라고 적어보내면 파키스탄으로 전액 보내진다. |
그는 [희망나눔]을 통해 파괴된 파키스탄교회들의 재건을 위한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파키스탄 사정이 너무나 좋지않다며, 많은 교회가 불타고 믿는 가정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공통받는 그들을 위한 후원 및 물품을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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