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김성수 목사(중흥중앙교회)◆
할렐루야! 올 한해는 정말 하는것 없이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난간것 같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발병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교역자들이나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모임을 자제를 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021년이 끝이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와중에서도 국제에녹부흥사회를 주님께서 기억하셔서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한해였던 것을 그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기념을 크리스마스 성탄을 곧 맞이하고, 한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더욱더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의 보호하심속에 영육간에 강건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누구도 감히 예상하지 못했던 전세계적인 재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추억 그리고 누구에게나 하나같이 소중하고 중요한 순간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해마다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었고, 해마다 즐거운 날들이 많았기에 내일이 다음 달이 그리고 새로운 해가 기대되고 빨리오기를 기도하고는 하였습니다.
겨울이되면 설레임이 있습니다. 아직도 아이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듣는 캐롤이 흥겹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동역자들 속에 더 큰 사랑을 약속하고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날이 크리스마스이니까요... 올해도 모든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바라면서 축복합니다.
연말이라고 여러 모임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202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2년에는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일하심과 국제에녹부흥사회를 더욱 크게 준비시키시고, 사용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보며 기도합니다.
◆대표회장 인사◆
할렐루야!
이땅에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참된 평안과 만족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덮은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국제에녹부흥사회뿐 아니라 기독교가 침체속에서도 잘 견디어 나아감에 감사를 드리며, 12회기를 보내고 있는 마당에 우리 부흥단체에서 중요 요직을 두루거치시고 총재로 추대되시고 5대 총재로 취임하신 총재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대표로서 든든하기가 그지없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이 활발하게 집회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하나가되어 자리를 지켜주시고 저마다 목회와 사역에 전념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연말이자 대통령 집권 말기인지라 시국이 어수선한데 다들 건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이 온누리에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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