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수용자들을 위하여 꽈배기 3.000개와 성경 100권 필사노트 200권을 가지고 청송 1소를 방문 전달
조에교정선교회 대표 유순옥 목사와 임직원은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코로나로 인하여 지치고 힘든 수용자들을 위하여 꽈배기 3.000개와 성경 100권 필사노트 200권을 가지고 청송 1소를 방문 전달했다.
누구나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로 고난을 격는다.
돌이 가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는 삶에 뒤안길에는 누구나 얼룩진 얼굴이 있다.
후회도 결국 시간이 지나가야 결과를 얻는다.
부디 다시 돌아갈 현실을 꿈꾸며 언제일지 모를 그날을 기약해본다.
하나님에 사랑이 형제 자매들에게 잘 전달되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잠시 그리스도의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참여한 조에교정선교회 대표회장 유순옥 목사 그리고 청송교도소 소장 그리고 과장 계장 사회복귀과 직원과 최화순 목사, 백운성 목사, 모은희 전도사등 많은분들이 함께 참여했다.
유대표는 함께 참여해주신 많은 손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국의전협동조합 회장
조에교정선교회 사무총장 류재승(유재헌)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