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중 일부는 본지와 방향이 다를수 있음을 고지합니다.
신사도 운동의 진실[1]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이 무엇일까요?
시대적으로 본다면 구약의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셨고신약의 시대에 들어와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 도께서 역사하셨으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는 사도들을 통해 역사하셨으며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여 보내 주신 성령의 시대에 돌입해서는 모든 성도들에게서 성령께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사역은(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복음증거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것}은 {성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쳐서 말한다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부분적으로 하던 은사는 폐하시고 오직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7이라는 숫자에 0을 22개를 붙이면 7해라는 숫자의 단위가 됩니다.
과학자들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상에 있는 모래의 수가 약7해라고 합니다.
또한 4000억 광년이나 되는 하늘에 떠 있는 별들의 숫자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창세 이후 아담과 이브로부터 낳고 죽고 한 사람의 수도 이와 같게 될 것으로 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자손의 복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창22:17)[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지난주에 드린 말씀도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쟁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전쟁의 대상은 곧 {마귀}이며 그는 하나님의 창조 리스트에 없었던 자이며 이미 이 {땅}에 갇혀 있던 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에서도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라는 싸움의 승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숫자가 7해,
이 사람들 중에서 구원을 받을 자는 얼마나 될 것인가?
하나님의 구원!
인간에게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100여 년 동안 풍요롭고 넉넉하게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후에 영원토록 당할 괴로움과, 영원토록 당할 즐거움에 비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영원입니다.
현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신자들이 왜 구원을 받기가 어려운지 알아보겠습니다.
순수 개혁주의 청교도가 보는 현대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구원의 확률을 단 2%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신데...}라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중의 하나가 {신비주의}입니다.
몇몇 사도까지는 병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는 사역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에서 이 사역은 종료되었습니다.
차라리 성경에서 {신유 사역은 여기에서 끝이 났다.}라고 말씀을 하셨다면 {마귀}의 일을 상당히 저지 할 수가 있었겠지만 그리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이 사역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인들뿐만 아니라 목사들은 더합니다.
오히려 화를 낼 정도입니다.
오늘의 이 말씀은 많은 공부와 연구와 노력에 의해서 얻은 깨우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구원과는 상관이 없는 괜한 고집으로 인하여 {영원한 불 못}으로 던짐을 받는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을 교회 안에서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밖의 사람은 심판의 대상도 되지 못하고 불 못으로 던짐을 받습니다.
(계11:1~2)[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현대 교회의 신유의 은사!
오늘날 신사도운동으로 많은 교회가 야단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병 고치는 은사는 이미 종료된 은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께서 마지막으로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에 그의 동역자 {드로비모}가 병에 걸렸고 그 동역자 부터는 병 고치는 일을 행치 않았으며 그 후로는 병을 고치는 일이 성경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딤후4:19~20)[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도에 두었노니]
만일에 오늘날 병을 고치는 은사가 나타났다.
라고 한다면 99.9% 마귀의 일입니다.
혹, 병이 들게 되면 야고보서5장의 말씀과 같이 기도를 할 것인데 이때에도 병 낫기를 구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기 권합니다.
거룩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인간의 도우미로 전락시키려는 행위, 이제는 그쳐야합니다.
고린도전서12장에서 말씀하신 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지혜의 말씀
정말 많은 홍수와 같은 말씀을 듣는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듣는 말씀이 참인가, 거짓인가를 구분 할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은 성도 각자에게 정말로 필요로 한 은사입니다.
성경 말씀을 귀에다 들려주어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특히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그러합니다.
(호세아서6장6절)[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정말, 가장 중요합니다.
몸이 아프면 그 분야에 정통한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좋은 조건을 만나야겠지만 열심히 일을 해야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려놓아야 합니다.
세상권세는 주어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감당해야 하겠지만 욕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2) 지식의 말씀
(호세아서4장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왜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옛날 한국교회 부흥전성기의 시대에 부흥강사들이 덮어놓고 믿기만 하면 된다.
라고 한 말은 정말 무지했구나.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됩니다.
(3) 믿음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결코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라고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라고 말 합니다.
그러나 [주]라 시인한다는 말은 말로만 시인하는 것이 아니라 단두대 앞에서도 시인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4) 병 고치는 은사
오늘날 신사도운동으로 많은 교회가 야단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병 고치는 은사는 이미 종료된 은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께서 마지막으로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에 그의 동역자 {드로비모}가 병에 걸렸고 그 동역자 부터는 고치는 일을 행하지 않았으며 그 후로는 병을 고치는 일이 성경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의 신사도운동은 마귀의 계략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혹, 병이 들게 되면 야고보서5장의 말씀과 같이 기도를 할 것인데 이때에도 병 낫기를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시기 권합니다.
(딤후4:19~20)[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도에 두었노니]
(5) 능력 행함
능력이라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명을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능력이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여 구원 받을 자를 더하게 하는 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6) 예언
수원에 있는 어떤 지하교회 여자 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요즘 목회를 하려면 특수한 은사 한 두 가지는 해야 합니다. 예언을 하던지 병을 고치던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너무 기가 막혔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곧 무당과 같은 샤마니즘적인 것입니다.
살아계셔서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에 의해서 병을 고쳐 주시기도 하시지만 그 여자 목사처럼 {수리수리마수리}해서 예언하고 병고치고 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신데...}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지으신 목적이 이런 것에 있지 않습니다.
공의로 마귀를 멸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 도구로 쓰시기 위해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쓰임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진정한 예언은 {사람의 미래를 점쳐주는 것이 아니라}
성경, 하나님의 말씀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마지막 심판까지 모든 예언을 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보려 하지 아니하고 신비한 음성을 들으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라는 등의 이야기는 모두 상상이고 자신의 생각입니다.
만일 정말 들렸다면 사탄마귀의 소리가 분명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께 뒤집어씌우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나 자신도 1975년부터 지난 40여년을 이런 신앙으로 열심을 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