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2: 개혁주의 예배의 아름다움(2)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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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

 

다음 주에는 오늘보다 더욱 놀라운 비밀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찬양!!!

찬양의 대상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이 땅, 의식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편148편에서 말씀하십니다.

1.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 할지어다

2.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 할지어다

3.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 할지어다

4.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 할지어다

5.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6.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7.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그 말씀을 쫓는 광풍이며

9.산들과 모든 작은 산과 과목과 모든 백향목이며

10.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1.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12.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3.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 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 나심이로다

14.저가 그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해와 달과 별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짐승도 하늘을 나는 새도 산과 과목과 모든 나무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졸졸졸 흐르는 시내도 우람한 폭포의 소리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피조물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피조물 중에서 가장 중요한 피조물은 인간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므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아니 찬양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찬양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하는 찬양이, 찬양이 되지 못한다면 과연 무엇이 될까요?

찬양이 되지 못하면 오히려 욕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호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식, 얻기를 즐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음악]이란 어떤 음악이며 인간이 왜 찬양을 한다고 하면서 찬양이 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노래만이 찬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농아도 능히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있습니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로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시편50장23절-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을 해야 마땅한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발표되어 있는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것이 좋은 찬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신학교에서 교회음악을 가르칠 때에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조수미씨 보다 노래를 더 잘할 수 있나요?]

한국의 조수미씨, 참으로 노래를 너무 잘합니다.

 

그의 반에 반 만큼만이라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래를 정말 멋지게 잘 하는 것,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노래를 멋지게 잘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고전14장15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중심에서 나오는 찬양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으로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영]으로 찬양하라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영]이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 땅을 덮고 있는 물 위를 이리저리 운행하실 때에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창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그리고 천지 창조 6일째에 인간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인간에게 넣어 주셨습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영]은 아담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영]은 예수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아담의 범죄로 이 세상 공중권세는 마귀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현 세상의 권세를 잡은 마귀가 인간으로 하여금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놓아두지를 않았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 첫 번째가 작사자, 작곡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합당한 가사를 쓰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노래는 오히려 하나님께 반대되는 내용으로 곡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목사나 장로나 집사도 말씀에 대해서 깊이 알고 있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므로 사람들은 교회음악을 접 할 때에 위험을 느끼지 못합니다. 

 

최소한 [전문가들이 만들었으니]라는 마음으로 무방비 상태로 교회음악을 접하고 있으며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노래가 정말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음악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래를 찬양으로 부를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생각을 해 보셨나요?

 

그러니까 작곡자들의 책임은 정말 막중합니다.

그러나 작곡자들 역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음악으로, 소위 가스펠 송으로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찬양의 대상이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노래를 만들어야 하며 노래를 불러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이 되어야 합니다.

 

정말 제발 하나님의 속성을 모른다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교회음악을 작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악한 사탄은 이미 135년 전에 음악의 부분에 함정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에서 하고 있는 [실용음악], 즉 [찬양인도]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실용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입니다.

그나마 작은 교회는 예산 때문에 전문가를 기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좀 큰 교회는 [실용음악] 출신들을 기용하기도 합니다.

 

나는 [교회음악]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실용음악]도 연구의 대상입니다.

 

옛날 엠파스 인터넷이 있을 때에 엠파스 사전에서 [실용음악]을 찾았습니다.

사전에서 설명하기를 

{실용음악이란 독일의 음악가 ‘힌데미트’와 ‘바일’이 음악이 갖는 감정이나 사상은 고려하지 않고 수요에만 관심을 두고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든 음악}이라고 풀이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글을 읽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힌데미트]와 [바일]이 만든 [실용음악]이 발생 할 그때가 바로 [언더우드]와 [아펜셀러] 선교사가 인천항에 발을 딛었던 그 때였던 것입니다.

 

그것도 한국이 아니고 멀리 독일에서 미리 파놓은 함정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찬송인도] 자체가 사탄의 소위인가?

아닙니다.

실용음악 그 음악의 성질과 악기 등에 많은 요소들을 숨겨 놓았습니다.

[마음]으로 그리고 [영]으로 찬양이 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나는 이때에 사용하는 [드럼]을 연구 했습니다.

그래서 소음 측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드럼에서 발생하는 음의 크기는 비행기가 이륙 할 때의 소리와 같습니다.

어느 교회의 드럼은 투명 아크릴로 드럼 집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드럼을 칩니다.

 

나는 그 드러머에게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아크릴로 드럼 집을 만들어 가두어 놓고 드럼을 치시나요?]

그의 대답은 [소리가 너무 커서요.]

그런데 그는 귀마개를 하고 드럼을 칩니다.

그리고 고성능 마이크를 3개를 설치를 했습니다.

도대체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행위며 방법이며 생각입니다.

 

그래서 나는 거의 교회마다 있는 이 [드럼] 하나님의 악기로 변형을 시키기 위해 생각 끝에 두, 세 사람이 손으로 연주가 가능한 2부, 또는 3부 드럼으로 개조 하는 방법을 완성을 했습니다.

 

[실용음악]에서 사용하는 악기 중에 [신디사이져]는 전자 악기로서 각양각색의 음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음악으로는 괜찬을지 모르지만 전자로 내는 음악에 무슨 [마음]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2007년도 모 장로교회에서 평신도로 성가대에서 봉사를 할 때였습니다.

[성가대 헌신예배] 때에 내가 대표기도를 했는데 지금도 생생한 것은 [범람하는 CCM]이 아무렇게나 만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될 것인가를 잘 분별하는 지혜를 주셔서 진정한 찬양이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 때에 설교를 맡은 성가대 지휘를 하는 전도사가 설교 중에 말합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라고 하셨는데 [범람하는 CCM]이라고 했다고 지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 노래]가 내용이야 어떻게 되었든지 간에 [새 악보]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신데 말입니다. 

진정한 새 노래라는 것은 늘 부르던 노래일지라도 새로운 은혜와 각오와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 노래라는 것을 모르는 안타까운 전도사였습니다.

그 전도사는 찬송을 인도 할 때에 [기타]를 치는데 땀이 비처럼 내리도록 칩니다.

아무리 보아도 악기가 없는 오지에서는 [기타]가 악기로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기타]를 권하지 않는 이유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이 느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음 주에는 교회음악 안에 숨겨진 악한 사탄 마귀의 계략을 낱낱이 밝혀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카톡예배 성도 여러분, 모두는 진정한 찬양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음악]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금칙어로 지정된 단어는 비슷한 단어로 표기했습니다. "쫓다"로 표기함.

*기획특집2: 개혁주의 예배의 아름다움(1)기사보기:

http://www.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edu&wr_id=60 

 

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1-07-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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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23:02 (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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