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위대하신 예수님 이름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중앙아시아 선교지에 계속 되는 2차 변종 코비드 펜데믹으로 샷다운과 모임 금지로 일정이 조정되어 저희 부부는, 6/10~7/3 K국 선교중에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이슬람에 예수복음화 가능하기때문에 중보기도가 절실하니, 할수 있으시면 저의 사역의 영적전쟁 전투 현장에 예수이름 선포와 예수의 피를 뿌리고 덮는 영적 명령 선포 기도를 계속 부탁드립니다.
열방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위대하신 예수님 이름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놀라운 중보기도의 능력으로, 성령께서 강하게 무슬림 남자 어린이 58명 예수 십자가 복음증거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영접시켰습니다.
저희들은 성령에 인도함으로 K국에 펜데믹속에 복음은 담대히 증거되고 있습니다.
K국은 어제 금년들어 최고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전부 마스크 안쓰고 집회하고 있습니다. 이지역 사람은 마스크를 안쓰고 사네요......
모든것이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작년 코비 이후로 아무도 이땅에 안오고 우리가 첫 선교사역이라고 다들 놀라네요.
성령님이 다 하시는데......
강력한 중보기도로 놀라운 구원의 복음의 능력이 이슬람 나라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도에 매우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마지막 복음화에 팬데믹을 관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지난번 무술림 남자 어린이(boys) 58명 구원에 이어, 이번에 다시 무술림 여자 어린이(girls) 69명에게 원색 십자가 복음을 담대히 증거하게 하시고, 모두 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기적을 나타 내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중보기도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주목하시고 사랑하며 구원하시는 예수님 찬양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저의 동역자님과 함께 후원으로, 선교센타에서 약 차로 10시간 거리의 차엑 마을에 예수님이 개척교회를 세우시고 감사의 입당예배를 감격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했습니다.(약 1만명 무슬림 마을에 처음으로 세운 유일한 교회)
가는길에 말젖 파는 유목민집 유루트에 말젖 사서 마시고, 오는길에 다시 들려 가족과 이웃 어린이(목동 어린이)에게 예수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다 예수님 영접하는 기적을 허락하셨습니다.(어린이12명,어른1명)
예수 영접후 선물을 주었더니 얼마나 기뻐하는지요?
할렐루야~~~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으로, 저 불쌍한 영혼을 향하여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를 반복해서 차로 14시간을 달린후 다음날 새벽 4시30분경 "000"에 도착하여 바로 복음을 전할 수 없기때문에 이 땅을 밟고,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예수 피 뿌리며, 복음 전하기 전 단계로 침술사역을 통해 예수 사랑으로 그들의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인구 약 3만5천 중 기독교인 약 0.005% 추정)
가정 개척교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구원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K국에서 박00 선교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