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교정선교회
| 청송 수용자 여름을 준비하다 |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다.
어렵고 힘든 청송에도 여름은 찾아온다.
비켜갈수 없다면 준비하는 것이 현명 함이다.
6월 17일 조에교정선교회에서 청송 수요자의 작은 힘이 되고저 생수 5.000병을 준비하여 방문했다
사회복귀과 임직원과 조에교정선교회 임원들은 수용자들의 어려움과 힘든생활을 잘 알기에 조금이나마 작은 보탬이 되기위해 생수를 준비했다.
누구나 한때의 작은 실수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든다.
사회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반듯하게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한뜻, 한마음으로 생수에 정성을 담았다.
교정선교사역에 함께한 손길들은 청송교도소 소장, 과장, 임직원과 조에교정선교회 대표회장 유순옥 목사 그리고 임직원, 최화순 목사, 김영애 목사, 엄미자 집사, 한국의전협동조합(회장 류재승)이 함께 참여했다.
*기사제공: 조에교정선교회 사무총장 류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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