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신 주님
그분은 우리의 머리털 까지도
아십니다
아무도 내 눈물 닦아 줄 사람없습니다
부모도 자식도 어느 누구도 내 마음 알고 이해할 사람 없습니다
오로지 나 혼자 광야에 왔습니다
어떤이는 정글에 또 창살 없는 감옥에 푹풍의 언덕에 서있습니다
오아시스를 찾아서 오늘도 헤매입니다
오아시스는 없고 육신은 치쳐서 쓰러질때 포건히 안아주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내 눈물씻겨주시고 내가 아풀 때 나를 치료해 주시며 너 죄없다 하시는 분 당신은 누구십니까
네 죄는 골고다에서
없앴다
눈처럼 솜처럼 희고 어여뿐자야 너는 내것이야 내 사랑이야
당신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영원전부터 나를 알고
사랑해주신 은혜
미래에도 천국에서 만날 때
너는 죄없다 힘들었다 하시며 안아주실 당신
내 예수님 내 사랑 당신뿐입니다
오늘 기쁜 성탄 아름다운 메리 크리스마스
온세상에 빚으로 비추사 온세상이 주님의 나라가 되게하시고
우리 민족 이북 백성를 구원해주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이스라엘 땅 끝까지 구원하시고 아랍 까지 모두 구원해주셔서
온세상이 기뻐 뛰게 하소서
할렐루야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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