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8일(수) 오전7시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남현교회(윤영배 목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 대한독립만세 8천만이 하나로라는 부제로 제105주년 3.1절 기념 연합성회를 가졌다.
1부 예배 사회는 심영식 목사가, 기도에 하용해 목사, 성경봉독에 박석환 장로, 특송 윤금순 목사, 설교에 엄신형 목사가 행 1:6~8절 ‘때와 기한은’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엄목사는 “ 완전한 해방은 영적인 행방이 되는날이라며, 역사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고, 죽이고 살리는 것 또한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모든 답은 하나님께 있다라며, 때와 기한도 하나님께 있다고 하며, 그러한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1)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라 2)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3)성령의 역사인지 마귀의 역사인지 분별해야 한다라고 전하며, 현시대는 기도의 순교자가 나아야 된다며, 우리가 그런한 기도의 순교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삼일절 성명서 낭독에 이금란 장로, 특별기도에 ▷김복례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곽영민 목사가 4.10 총선에 진실한 리더 선출을 위하여, ▷김영애 목사가 민족복음화 월드선교 인재양성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금특송에 윤정순목사,손찬헌 목사가, 광고에 이천조 회장이 하고, 헌금 기도 및 축도에 엄신형 목사가 하고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환영 격려사 사회에 이관호 목사, 영상축사에 피종진 목사, 환영사에 정진희 목사가하고, 특강에 이춘복 목사가, 성시낭독에 노순규 목사가, 격려사에 김동진 목사, 이종득 장로가 하고 2부 순서를 마쳤다.
3부 축사 사회에 김민섭 목사가, 기념축사에 홍항표 목사, 김종환 목사, 김정우 목사가 하고, 대란민국 만세 3창을 다같이 외친후, 주기도문후, 조찬 감사기도에 김정우 목사가 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금란 장로/삼일절 성명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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