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화) 오전11시 연수구 한나루로에 위치한 참좋은우리교회(정원석 목사 시무)본당에서 인천서노회 설립감사예배를 가졌다.
▲ 노회장 정원석 목사
1부예배전 찬양에 참좋은우리교회 중찬단이 찬양인도후 사회에 총회 서기 임요한 목사가, 기도에 인천서노회 서기 장재철 목사가, 특별찬양에 아가페예술선교단(단장 권정구 목사)의 몸찬양후, 설교에 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6~10)” ‘성령이 역사하는 노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목사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하나될수 없다라며, 많은 노회들이 설립되면서도 온저히 서지 못하고 힘든 것을 보는데, 인천서노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회원들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설립되었듯이 주님의 살라의 띠로 하나되어, 노회장과 임원 중심으로, 섬기고, 교회를 돌아보는 노회로 세워져서 총회에서 칭잔받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교회도 노회도 성령의 역사없이는 부흥될수 없고, 심은데로 거둔다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며, 성령의 역사 없이는 할수 없다고 하였다. 이제부너 인천서노회는 다 내려놓고 겸손과 온유와 섬김으로 나아가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선으로 섬기면 때가 되면 받게 되다라고 하였다. 또한 사랑은 오래 참아야만 열매를 맺는다며, 갈들을 유발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되 오래참음으로 사랑하며, 주님이 견손하게 섬기셨던것처럼 자신을 낮추고 겸손과 섬기는 내가 되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검손과 섬김으로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인천서노회가 되기를 축원한다”며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총회 대외 총무 장형준 목사가 노회설립경과보고를, 총회 정치국장 김기인 목사가 노회설립심의보고를 하고, 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노회설립선포후 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인천서노회장 정원석 목사에게 노회설립 축하패 증정을 하였다.
헌금기도에 인천서노회 회계 김홍조 목사가 하고 1부 순서를 마치고, 2부 사회에 인천서노회 부노회장 김경인 목사가, 권면에 제1부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축사에 제2부총회장 이승수 목사, 총회 회의록서기 최도경 목사가, 격려사에 백석912기 동문회장 김양신 목사가하고 답사에 인천서노회 노회장 정원석 목사가 하였다.
정원석 목사는 “총회장님과 총회 임원목사님들 및 애써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여기까지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총회장님과 임원들이 협력해주셔서 인천서노회가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며, 인천서노회 목사님들이 애를 많이 쓰셨다며, 겸손하게 섬겨주셔서 이렇게 출발을 한다며 감사를 전하고, 참좋은우리교회 성도들이 기도해주시고, 많은 지교회들이 기도해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 있는줄 믿는다고 하였다. 감사드릴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여러 가지 모든 것에 애쓰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답사는 감사드린다는 것밖에 없다며” 답사하였다.
이후 광고에 인천서노회 서기 장재철 목사가, 축도에 부총회장 이규환 목사가 하고, 단체사진 촬영후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 노회서기 장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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