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보다 더 위대한 영화!
인류가 만든 최후 불후의 명작!
요한계시록을 소재로한 영화 "마라나타"
예수님 재림이 가까운 때를 맞이하여 신부들인 성도들이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맞이할 신부 단장을 잘 준비하지 못함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불로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잠자는 80억명의 세계의 영혼들을 깨우쳐서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어 상영할 계획을 세웠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택하셨고 조운행 작가를 택하셔서 영화 만들 계획을 세우셨다. 지난 2022년 12월 20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회관에서 요한계시록 영화 제작 출범 예배를 드릴 때 조운행 작가는 간증하기를, "주께서 천국으로 불러들여 내가 너를 살려 줄테니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일 할 수 있느냐? 물으신 후 충성을 맹세하자, 요한계시록을 영화로 만들어 80억 명의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치라는 명을 받았다"고 하나님 앞과 1,000여명의 성도들 앞에서 간증했다. "나는 하나님의 명을 받았기에 똥을 싸서라도 반드시 영화를 만들어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굳게 약속드렸다." 그런 후 계시록 말씀을 묵상하며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서 영화를 제작하여 오는 1월 25일(목)부터 4일동안 마라나타 단편영화 35분 분량의 시사회를 하기에 이르렀다.
영화제작사인 뉴크마그(주)의 회장이며, 본 마라나타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영화를 만든 조운행 작가는 그동안 대장금, 실미도, 빠리의 여인, 동막골 등 대작 영화를 80여편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직접 만든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영화 감독님이다. 현재 북한의 장마당을 주제로 해서 만든 영화 꽃제비라는 "분노의 강"은 현재 영화심사위원회를 통과해서 4월 중에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서 이번에 마라나타 단편 영화와 함께 시사회를 갖는다.
요한계시록 영화는 그동안 미국 헐리우드를 비롯한 영국, 프랑스에서 제작하려 헀으나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셔서 만들지 못했고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조운행 작가를 택하셔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현재 동작구 대림로 22 농협빌딩 2, 3층에 소재한 국제문화예수선교회(대표 임영술목사)에서 마라나타 영화 홍보 대사를 배출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4기까지 총 2,3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중에는 4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였다.
현재 5기생을 배출하여 700여 명에 대한 교육을 끝으로 본부에서는 더 이상 교육을 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3,500여 교회와 MOU를 체결해서 담임 목사님 주도하에 선교회에서 제작한 계시록 책자를 교재 삼아 24회 수업에 참여하게 하고 시험을 거친 후 수료증서를 수여한다. 수료증서를 받은 이들에게 영화가 흥행했을 경우 순이익금의 40%를 배분할 계획으로 실시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성경 공부를 하고 홍보 대사의 자격을 취하면 년말에 이익 배당을 받게 된다. 주간 교육은 월, 화, 목, 금요일 오후 2~3시, 야간 교육은 같은 요일 오후 6시~7시에, 주말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교육을 받고 2회 출석을 인정한다. 매 주일 11시, 오후 3시 예배에 참석하면 1회 출석을 인정하고 총 24회 출석 후 시험을 거쳐 수료 증서를 교부 한다. 수료를 받으신 분들은 순이익금의 40%를 배분받게 된다.
이번 시사회는 분노의 강 30분, 마라나타 단편 영화 35분 관람하게 된다. 1월 25일(목)과 26일(금)요일에는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와 3시 30분, 저녁 6시에 하루 5회씩 상영하고 토요일(27일)에는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 3시 30분, 5시 총5회 상영하고 주일(2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1시, 오후 3시 예배후와 오후 5시, 6시 30분(총5회) 상영으로 총 20회 상영할 예정이다.
3월에는 부활절을 기념하여 용산 CGV에서 전국 각 교단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을 모시고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금년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본 영화가 3시간에 걸쳐 상영할 예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이 영화와 함께 제작하고 있는 영화는 [바이블 드라마]와 [노아의 방주]이다.
이 영화, 4편을 통해서 세계 뭇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한 신부 단장을 온전히 준비하고 성도들의 신랑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공중에서 맞이하는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복 있는 성도들이 될 것을 확신한다.(연락처:국제문화예수선교회 양육위원장 010-8307-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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