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가져.

월드기독교총연합회는 1월26일(금) 오전11시 강동구에 위치한 중흥교회(담임:엄신형목사)에서 신년 감사 예배를 가졌다.

▲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세종평화의동산)

총4부 순서로 1부 예배, 2부 신년 메세지, 3부 격려사 및 축사, 4부 조직 발표 순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1부 사회는 이준영 목사(이화선목교회)가, 기도에 월기총 재정총재 이종득 장로가, 특송에 문화 예술 대학교 총장 유명해 목사가, 성경 봉독에 기독교사랑방송 발행인 김복례 목사가 하고, 설교에는 월기총 상임총재(웨신 총회장) 김헌수 목사가 고전15:14 “예배을 위한 기도”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헌금송에 기도원협회 이사장 윤금순 목사가, 헌금 기도에 지선협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가, 특별 기도에 월기총 대표회장 심영식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월기총을 위하여, 월기총 상임회장 박선규 목사가 미군목협회와 군선교를 위하여 기도하고, 광고에 월기총 총무이사 이천조 회장이, 축도에 상임총재 한요한 목사가 함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 상임총재/총재단 김헌수 목사(웨신총회장)

2부 신년메지 사회에 월기총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가 맡았으며, 몸 찬양에 월기총 찬양위원 윤정순 목사가, 신년 메시지에 월기총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가 갈3:3~4 “ ”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클레시스 찬양단의 특송으로 2부 순서를 마치고 3부 순서를 가졌디.

▲ 고문 엄신형 목사(중흥교회 원로) 

3부 사회는 월기총 실무총재 김민섭 목사가, 몸 찬양에 박은주 원장이, 환영사 및 신년 메세지에 월기총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특송에 구순연 선교사가, 격려사에 월기총  증경총채 정도출 목사, 월기총 상임고문 엄신형 목사, 월기총 특임총재 이선 목사, 월기총 특임총재 고종옥 장로, 월기총 특임총재 정홍채 목사, 월기총 상임총재 이시온 목사가 하고, 성시 낭독에 시인 박채천 목사가, 권면에 월기총 특임총재 김원남 목사가, 축사에 국제헌법재판신문 대표 손은국 목사, 월기총 실무총재 김정우 목사(합동동신총회장), 월기총 특임총재 이홍규 목사, 월기총 여성총재 황귀례 목사가 하고 3부 순서를 마치고 4부 조직발표 후 기념사진 촬영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증경총재 정도출 목사(조은교회 원로) 

월기총 상임총재 김헌수 목사는 ‘왜 목사가 최고입니까?’란 제목으로​ “개척교회 할 때 성도들이 변화가 안 되어 힘들어 보람이 없을 때 참 헛되다. 주님이 다시 살지 않으셨다면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것이다. 우리에게는 부활신앙 있어야 한다. 그래야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올해 2월부터 부활 신앙을 전하는 ‘To Heaven’이라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예수 부활이 실재가 되어야 한다. 죄인을 의인 되게, 부활 신앙의 바른 장례 문화를 세우기에 목사가 최고이다. 신자는 소천한 분에 대해 ‘故’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부활 신앙으로 생명 바쳐 사명 감당해 아버지 앞에 칭찬받는 우리가 모두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 특임총재 고종욱 장로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갈 3:3-4’ 말씀에 근거해 “성령으로 시작하면 성공한다. 월기총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만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을 널리 전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월기총이 만들어진 것이다. 월기총에는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어 서로 존경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모두 다르지만 모여 하모니를 이루기 바란다”고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 특임총재 정홍채 장로

이사장 정진희 목사가 “피종진 목사님은 월기총의 대표고문이시다. 피 목사님을 모시는 단체는 모두 잘 된다. 오늘 여기 국제 채플린 협회 원수인 김원남 목사님이 함께하신 것도 감사하다. 사법 피해자가 많아 이들을 위해 잘 변호하면 전도와 선교의 열매를 많이 맺힐 수 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 특임총재 이선 목사

증경총재 정도출 목사는 “새해를 살아서 맞이한 것이 복이다. 새로운 역사가 월기총을 통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수석총재 엄신형 목사 “새해를 우리에게 특별히 주셨다. 모두 맡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충성되게 감당하여 하나님 주신 것으로 사명을 이루자” 고 했으며, 특임총재 이 선 목사는 “하나님 모시고 순종하면 잘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임총재(시민단체연합 회장)고종옥 장로가 “월기총은 하모니가 잘 이루어진 성회이다. 모두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 그동안 지켜오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키실 것이다” 라고 전했고, 특임총재 정홍재 장로는 “올 한해 평강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고 했으며, 상임총재 이시온 목사가 “하나님은 종들에게 일을 시킬 때 그냥 보내시지 않는다. 주의 종은 말씀의 종, 성령의 종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 총재 이시온 목사(코아월드미션 이사장)

특임총재 김원남 목사가 “우리는 세워주신 하나님께 충성해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국제헌법재판신문 대표 손은국 목사는 “목사가 사명을 잃어버리면 나라가 망한다. 말씀대로 살아야 나라가 잘 될 수 있다. 월기총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실무총재 김정우 목사는 “택시 운전을 통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우리 모두 전도에 최선을 다하자” 특임총재 이홍규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를 맞이해 감사하다. 국가 부흥에 기독교인들이 큰 역할을 했다. 늘 뜨겁게 사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고, 황귀례 여성총재가 “믿고 선포한 대로 될 줄로 믿는다”고 축사를 했다.

▲ 특임총재 김원남 목사

오찬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월기총이 협력하여 건강사관학교 주최로 김종석 명인(대한민국 명인 제15-422호)을 강사로 오는 29일(월)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중흥교회(엄신형 원로 목사)에서 "전인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등록비는 없으며, 선착순마감100명 제한이며, 010-4360-0105로 문자 등록하면 된다.

▲ 손은국 목사(국제헌법재판신문 대표)

▲ 실무총재 김정우 목사(예장(합동동신)총회 총회장)

▲ 특임총재 이홍규 목사

▲ 여성총재 임수연 목사((사)지구촌세계선교협의회 여성총재)

▲ 여성총재 황귀례 목사(소망교회 담임)

▲ 상임총재 한요한 목사(교회본질예배회복운동본부 총재)

▲ 실무총재 강영준 목사((사)지구촌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 실무총재 김민섭 목사

▲ 대표회장 심영식 목사(뉴타운교회)

▲ 총무이사 이천조 회장((주)우리동네 뉴스) 

▲ 찬양위원 윤금순 목사(전국기독원총연합회 사무총장)

▲ 찬양위원 윤정순 목사

▲ 이준영 목사(이화선목교회 담임)

▲ 윤금순 목사(기도원협회 이사장)

▲ 시인 박재천 목사

▲ 클레시스 찬양단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