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1일(목) 오전10시30분 안양만안경찰서 대강당에서, 기쁘다 구주오셨네, 하늘엔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죄를 대신지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날을 축하하며, 예배하였다.
▲ 경목실장 박종호 목사(안기연 직전대표회장, 안양충신교회)
이날 예배사회는 경목실장 박종호목사(안양충신교회)가, 대표기도에 안양평성교회 노경묵목사가, 성경봉독에 주명건신우회장이, 찬양에 안양석수교회 샬롬찬양대가, 설교에 위원장 한상용목사(평강교회)가 눅2:8~14 “성탄의 큰기쁨”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특별기도에 성림교회 유문옥목사가, 성탄절특송에 성문교회 샬롬중창단이, 성탄절축사에 전위원장 김명규목사(은평교회)가, 인사에 허경복 경무과장이, 광고에 경목실장 박종호목사(안양충신교회)가, 축도에 전위원장 김춘호목사(화창한교회)가, 애찬기도에 전위원장 박병렬목사(안양감사교회)가 하고 다같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성탄의 큰기쁨이란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신 것을, 모든 사람들은 죄가 있기에 죄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고, 구원받을수도 없기에,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게 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날이기에 더 큰 기쁨이 있는 날”이이라고 전하였다.
이날 경목위원회에서는 떡과 귤을 준비하였고, 경찰서 구내 식당에서 애찬을 나누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엇다.
경목위원회 회원은 17명으로 아래와같다.
윤광중목사(신일교회), 김명규목사(은평교회), 임중근목사(안양북부교회),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 박병열목사(안양감사교회), 김춘호목사(화창한교회), 한상용목사(평강교회), 박종호목사(안양충신교회), 장권순목사(아둘람교회), 윤노원목사(성문교회), 노경묵목사(안양평성교회), 이윤호목사(안양중앙교회), 유문옥목사(성림교회), 김일욱목사(한사랑교회), 윤광국목사(해피나라교회), 김한욱목사(새안양교회), 조영성목사(양문교회).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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