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박사, 복음진리선교협의회 제8회 신학세미나서 new acts29 church와 New church planting 강조…

김영애 기자

복음진리선교협의회는 지난 125()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제8회 신학 세미나를 가졌다이날 예배인도에는 도깊음목사가, 기도에는 김정미목사가 설교에는 박형철목사가, 봉헌기도에는 김수아 목사가 축도에는 한홍교 목사가 각각 맡았으며, 이후 세미나에 제1강 김미숙 박사, 2강 선환규 박사, 3강 장한국 목사가 하였다.

 

eb4bd0906ee2ab218f6486d53816acbf_1702206
▲ 지난 7회 세미나 강의 모습 

 

아래 내용은 김미숙 박사가 강의한 [사도행전(선교)강의] 내용이다. 

 

사도행전29교회(Acts29 church), 사도행전 28장에서 다음 29장을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때의 그 원형 교회를 재현하는데, 참여하는 사도행전 교회를 말하는 것이다.

1) 목적(purpose)

사도행전 29교회는 신학적 명확성, 문화적 참여, 선교적 혁신을 특징으로 하는 건강하고

증식하는 교회들로 구성된 다양한 세계적인 공동체 교회이다. 바울의 신학적 명확한 신념은, 강력한 성령의 의지로 교회를 세웠다. 16장에서 내 뜻(막힌)->아닌, 성령의 뜻(열린)에 의한-> 유럽의 마게도냐로 부르심(콜링)인줄 아는 확고한 복음전도의 사명의 확신이 1순위였다.

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역사학자 토인비, “ 바울의 천재성 때문에 더 많은 교회가 이 땅에 세워졌다.”말했다.

 

2) 사명(mission)

건강한 교회와 증식하는 교회를 인도하는데 헌신하는 처치 플랜팅 처치를 모집, 평가,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바울의 복음전파는, 로케이션(지역,장소,거주지)목회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치였고, 로컬처치(지방,지역,현지)지역에 이미 교회가 세워진 곳에는 가지 않는 선교목회(순회전도자)였다. 교회가 교회를 세우게 하고, 처치인 처치(내면의 풍성함)로 교회 안에 교회를 세우는데 주력했다.

 

3) 비전(vision)

건강하게 처치 플랜팅하고, 교회를 번성하고, 거룩함과 겸손함을 추구하며, 근본적으로 다양한 세계적인 공동체가 되고, 전도를 통해 회심하도록 기도한다. (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어떤 사람은..”사람의 종류는 달라도..“ 이는성도를 온전케 하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목적은 같다.

 

4) 교회의 가치(value)

Acts29 교회가 추구하는 것은 사도행전을 텍스트로 하는 세계 중심교회, 주류교회, 모델교회를 세우는 처치 플랜팅 운동이다.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번식한다. 교회는 날마다 세워지고 자란다(고전3:6). 사도행전의 1세기 때는, 로마가 지배할 때라 로마 강력한 법은, 1인 독재, 독점이라 국민 것을 다 빼앗고 약한 자는 죽이는 시대였다. 승자독식 사회였다. (약자가 보장을 받아야 하는데, 공격의 대상이 되고, 권력자는 어떤 죄를 지어도 보장받는 구조였다.) 바울이나 사도들이 대단한 것은,, 당시의 정치제도,사회,문화,사상,권력에 빠지지 않고, 교회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권력 중심사회에서 교회가 새로운 교회법을 만들었던 것이다. 원형교회의 모습은, (2:44-47)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재산을 나누고 공유하며, 세상과 다른 시스템으로 교회는 움직였다.

 

건강하고 증식하는 교회

Acts29 교회는 건강하고 증식하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Acts29가 존재하는 이유이다. 우리의 초점은 단순히 우리 자신의 회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땅 끝까지 높이게 하는 하나님의 일에 있다. 모든 Acts29 DNA에는 교회가 전 세계에 세워지는 것을 보고자 하는 깊고 추진력 있는 열망이 있어야 하며, 이 모든 것은 신학적 명확성, 문화적 참여, 선교적 혁신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우리는 신학적으로 일치하는 다양한 교회 공동체이며, 성령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쁘게 복종하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한다. Acts29 교회의 핵심은 교회 세움 공동체이다. 성령께서 이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이끄셔서 처치 플랜팅을 통해 한국교회에 다시 교회 세움의 교회 세움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거룩과 겸손의 교회

Acts29 교회는 거룩함과 겸손으로 세워지는 교회이다. 우리 교회의 소망은 우리 공동체가 경건하고 희생적이며 성숙한 사람들로 구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처치 플랜팅 사역에 봉사하기 위해서라면 그들의 모든 자유를 기꺼이 내려놓고, 갈등을 추구하지 않으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며, 예수를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은 교회를 세우는데 훈련하는 신실한 종이 되기를 원한다. 또한 우리는 Acts29 교회를 세우는데 계속해서 결점과 약점을 갖게 되겠지만, 우리의 깊고 변치 않는 소망은 우리에 대해, 심지어 우리의 적들이 우리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우리는 처치 플랜팅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투자하고 거룩하고 겸손하게 걷는 플랜터들이 되어야 한다. (10:10-12)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선교사(), 실력, 지식, 돈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다. 선교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기꺼이 희생하려는 의지로 스스로 자진하여 소유를 팔고, 목숨을 바쳐 희생하려는 사랑의 힘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그래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대조되는 것은, 삯군은, 오직 자신의 안위에만, 정신을 쏟는다. 양이 죽거나 말거나, 이리에게 잡히거나 무관심하다.

 

글로벌 커뮤니티 global community 교회

Acts29 교회는 근본적으로 다양한 글로벌한 커뮤니티이다. 다양한 문화적, 민족적, 경제적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이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기쁨이자 특권이다. 우리는 또한 신앙, , 문화에서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는데 서로 다가가며 배우는데 힘써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와 복음의 능력을 시각적이고 매혹적인 방식으로 드러내는 대담한 민족적 조화를 통해 그분의 영광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종적 조화와 세계적 다양성은 명시적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다. 서로 다른 문화는 개별적인 역사와 전통과 유산을 지니고 있지만, 복음은 그것들을 초월하여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를 새로운 백성, 즉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한다. 우리는 우리 문화에서 선하고 옳은 것을 계속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로서 새 가족과 기꺼이 함께해야 한다. 대강절(대림절): 추수감사절이후에 오는 대림절의 의미는, 창고에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며, 섬기고, 나눔을 갖는 것이 성탄의 정신이다.

 

전도와 기도하는 교회

Acts29 교회는 전도를 통한 회심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이다. 우리는 전도와 회심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복음적인 설교를 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도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는 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웃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개인 전도의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를 세워야 한다.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고 구원이 일어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좌절을 경험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길 원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의 충분성과 성령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을 구원시키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웃, 동료, 친구들과의 관계를 기도하고 우주의 가장 좋은 소식을 나누는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를 세워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너무나 사랑하여 땅끝까지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알고 알게 될 때까지 복음을 선포하고 실천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고, 성령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전파되고 사랑받고 섬김을 받는 모든 교회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에게로 이끄심을 받길 갈망해야 한다. 기도와 전도하는 것은, 교회의 기본사역이다. 16장에서 아시아로 가려면 선교의 길이 기도하면서 서서히 윤곽이 나타나 전적인 성령의 주관하에 열린 마게도냐로 선교지가 바뀐 것이다. 그렇게 어렵게 간 마게도냐 빌립보에서 깊은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바울과 실라는 밤중에 기도와 찬양하다가 옥문이 열리고, 현장에 있었던 간수와 간수의 가족들까지 구원시키는 역사가 일어난다. 선교의 주최는 오직 성령이시다.

 

5) 신학적 특징

Acts29 교회는 깊이 간직된 복음 중심의 신념은 우리를 하나로 묶는 동기를 준다. 그러나 일치는 우리의 신학적 신념을 적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획일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하는 교회의 글로벌 공동체로서 우리는 Acts29 교회가 세워지도록 복음 중심의 비전을 성경적으로 신실하고 상황에 따라 현명한 방식으로 적용하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Acts29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교회의 가치와 믿음이 반영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 결과 공동의 사명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훌륭한 사람 하나보다, 하나 되게 하는 다수가 더 중요하다. 바울은 유난히 동역자들이 많았다.(16: 34명인사)

 

복음의 중심성

Acts29 교회는 복음의 중심성에 열정을 품는 교회이다. 우리는 복음이 하나님께서 죄 없는 삶, 희생적인 죽음, 그리고 그의 아들,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육체적 부활을 통해 죄인들을 위해 은혜롭게 성취하신 것, 즉 우리의 죄 사함과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의롭다 하심을 통해 이루신 좋은 소식임을 믿는다. 이 복음은 또한 하나님 왕국의 궁극적인 승리와 새 하늘과 새 땅의 모든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목적 완성에 대한 확신의 기초이다. 그리고 이 복음은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있으며, 교회 신앙의 기초이며, 영생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그리스도의 형벌인 대속의 죽음과 육체적 부활이 우리 메시지의 중심이어야 한다. 또한 이 복음은 사람을 구원시키는 방편일 뿐만 아니라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진리와 능력이다. 복음의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진실하고 기쁘게 행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점진적으로 닮아갈 수 있게 한다. 이 복음 메시지에서 제공되는 구원은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습니다. 구원받기 위해 의식, 예전, , 또는 인간의 다른 어떤 활동도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

Acts29 교회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열정적으로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으며, 예견된 믿음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그의 주권적인 선한 기쁨과 뜻에 따라 무조건적으로 선택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그의 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이끄시고, 복음에 대한 그들의 완고한 저항을 은혜롭고 효과적으로 극복하셔서 그들이 가장 확실하고 기꺼이 믿게 하실 것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이 믿음과 경건한 행실에 인내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 가운데 그들의 구원을 굳건히 지킬 것을 믿는다. 우리는 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이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사람들의 책임을 감소시키거나 기도와 전도의 필요성과 능력을 소외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께서 정하신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정된 수단으로 그것들을 강화하고 확립한다고 믿는다.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은, 그의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고, 나의 나 된 것도 주의 은혜라고 고백하였다. 지난 날, 행위를 생각하면 예수 믿는 자들의 원수이지만, 다메섹에서 빛과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과의 만남이 터닝 포인트였다.

 

성령의 임재

Acts29 교회는 모든 삶과 사역을 위해 능력을 주시는 성령의 임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의지한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과 동등한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그의 주된 사역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는 또한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중생(거듭남)을 통해 영적인 생명을 얻게 만든다. 성령은 그리스도를 믿게 된 모든 사람 안에 영구히 내주하시고, 은혜 안에서 거룩하게 하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능력을 주셔서 무오한 성경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고 그분의 내주하심과 능력을 주시는 임재를 경험하는 모델은 성령으로 충만하셨고 기적을 행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지상 사역의 다른 모든 차원을 위해 그분의 능력에 전적으로 의존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리스도 안에 내주하시고 능력을 주신 성령은 사역의 일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주신 영적 은사를 통해 우리에게 내주하시고 능력을 주신다. 비록 이러한 은사의 본질과 기능에 대한 우리의 네트워크에는 서로 다른 이해가 있지만, 우리 모두는 그것들이 영적 성장과 효과적인 사역의 중심이 되는 신성한 공급이며 성경적 지침에 따라 간절히 원하고 신실하게 개발하고 사랑스럽게 행사해야 한다. 교회의 출발은 성령에 의해 시작되었고 성령에 의해서 교회세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선교란? 돈을 보내 것만이 아니라 선교를 통해 진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성령을 의지하고, 절박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하라! 성령이 교회를 세우신다. 성령은, 2: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을 부어주셨다.

 

6: 빌립을 광야로 보내셨다. / 8: 광야에서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 9: 사울을 아나니아에게 보내셔서 눈을 뜨게 하셨다./ 13: 사람을 세우셔서 안수하고 최초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16: 바울과 실라를 마게도냐로 방향을 틀으셨다. / 20: 무슨 일을 당할른지 모르지만 생명을 걸고, 성령에 따라 예루살렘으로 간 바울 / 모든 걸 성령이 다하셨다.

 

책임감 있는 섬김 리더

Acts29 교회는 모든 사람이 영적, 도덕적평등과 가정과 교회에서 책임감 있는 섬기는 리더로서 깊이 헌신해야 한다. 인간(남자/여자)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따라서 동일한 도덕적 존엄성과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함께 지역 교회와 사역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 고안된 영적 은사를 활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사역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은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와 구비와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영적 양육과 활력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이 있는 반면, 하나님께서는 남편에게 아내와 가족을 인도할 일차적인 책임을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특징짓는 섬기는 지도력과 희생적인 사랑에 따라 가족을 인도해야 한다. 그리고 남성의 머리 직분에 관한 이 원칙을 지배적 통제와 혼동해서는 안 되며, 지배적인 통제를 암시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친절하고 온유한 권위 아래 있는 경건한 사람의 사랑과 부드러움과 양육의 보살핌이 되어야 한다.

 

(1634명의 동역자처럼, 일꾼이 시급히 필요하다. 캄보디아에서 현지인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국 신학교에 보내 훈련시켜 8년만에 3명의 현지 목사님들을 배출 교회들을 담임으로 세웠더라 / 중동지역에는 싱글 자매들이 선교에 많이 나가있다. 가정과 자녀가 있으면 그만큼 선교에 자유롭지 못하다 (188545일 부활절아침 제물포항을 통해 빛의 복음을 들고 첫발을 디딘 선교사들이 이토록 성장한 한국교회를 상상이나 했겠는가? 세계 두 번째로 많이 선교사를 파송하는 나라로 쓰임 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이 되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컴퓨터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나는 배고프다! 나는 목마르다! 그런 정신으로 살았단다. 기득권세력은 권력의 카르텔을 내려놓고, 사유적 의식을 공유적 의식으로 전환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교회 세움 church planting

Acts29 교회는 지역 교회에 대한 선교적 이해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기 위해 선택하시는 주요 수단으로서의 더 많은 교회를 세우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교회는 자신의 공동체를 넘어 이웃, 국가, 그리고 세계 전체를 바라보라는 분명한 성경적 명령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선교는 교회의 선택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 정체성의 필수 요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알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분의 주권이 삶의 모든 차원에 영향을 미치도록 부름받은 것이다. 교회가 이 사명을 완수하는 주된 방법은 처치 플랜팅을 지속하고 리더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 세계에 교회를 세우게 하신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 예수가 각 사람 안에 더욱 온전히 형성되도록 힘쓰는 데 있다. 또한 우리는 문화에서 물러나거나 그것에 순응할 책임이 없으며, 겸손하게, 영과 복음의 진리를 통해, 우리가 변화시키고 그리스도의 주권에 복종하고자 할 때 담대하게 참여해야 할 책임이 있다. 처치플랜팅은? 원형1세기의 교회를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다.

 

6) 뉴 액츠29 교회(new acts29 church )(행동)

new acts29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 지금도 교회 포화 상태인데 왜 국가와 도시에 새로운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 왜 새로운 사도행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모든 교회는 혁신적 어젠다(과제,안건,정책)를 시도해야 하는가? 아직도 한국교회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극 위기감이 밀려오고 있는 것 조차도 감지 못한다.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이전으로 가고 있다? (교황제도,권력의카르텔,이기주의) 새로운 교회를 원형교회를 그대로 이어나가야 한다.

 

자기들끼리는 연합하지만, 동질집단이 나일 경우 철저히 배척하는 카르텔 소수의 시각예수님이 계셔도, 유대인, 바리새인들의 기득권 포기하지 않고 권력,이익,안위 추구하다가 카르텔이 되었고, 예수님을 죽일지언정 변화되지 않았다. 한국교회도 파벌,분열,분쟁,분파가 제일 큰 문제이다. (고린도교회도) 교회의 카르텔은 목사와 교회를 무덤으로 만든다.

 

교회 폐쇄

왜 뉴 처치 플랜팅인가? 대체적 미국교회의 수명은 약 70-100년 정도이고, 한국교회는 그 절반 정도일 것이다. 많은 베이비 붐 세대 교회들이 1950년대 초에 개척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교회 폐쇄의 상당한 물결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교회 개척은 1인당 기준으로 사상 최저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교회 개척을 세 배로 늘려야 한다. 미국의 경우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2019년 미국에서 약 3,000개의 개신교 교회가 개척되었지만 4,5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2020-2023)으로 약 1만 교회가 문을 닫거나 예배를 포기하게 되었고, 앞으로 코로나 후유증 3(2023-2025)은 확실히 교회 개척보다 교회 폐쇄 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사회의 급격한 변화함에 따라 교회도 그 사람들의 필요와 질문에 새롭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새 교회가 되지 않으면 뿌리째 뽑히는 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과 변화가 늦으면 죽어가는 교회로 침몰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코로나전 교회 로망?) 1. 신도시교회,2. 젊은이들교회, 3.대형교회 (바뀜)

세종시의 한 교회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부흥하여 6-700명이 출석하는 중형교회로 잘 성장하고 있었다. 코로나를 맞아 이제나 저제나 끝나려나 하다가 3년 반이 지나는 동안 단 한사람도 남지 않았고 교회는 문을 닫았다. (반석위에 세운교회와 모레위에 세운교회)

 

한국교회는 1976-1980(5)이 절정기에 신학생들이 제일 많았다. 절정기를 사역하였던 주의 종들이 앞으로 3-5년 안에 다 은퇴한다. (2만명) 이만큼 채우기에는 불가능하다. 누적된 목사의 숫자는, 3-4만명이 대기중이다. 외국서 박사 학위받고 청빙하는 교회 없어서 비행기 못탄 목사도 6천명. 5년 안에 은퇴하는 목회자가 15%가 넘는다.

앞으로 3-5년안에 한국교회의 승패가 달려있다. 그 안에 디지털 세상에서 엉터리 목사들이 가상예배(유튜브)로 교회를 전환시키면, 편리하겠지만, 교회회복은 불가능하다. 디지털세상에서 가상교회로 가면, 올바른 신앙은 불가능하다. 가상에서 실존적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없다. (임재 불가능)3-5년 안에 교회가 과감하게 교회의 교회됨을 성도들에게 잘 가르쳐야 산다.

 

첫째, 현재 변하고 있는 사회와 문화에 대안이 되는 교회.

둘째, 성경적으로 신실하지 않은 탈교회를 탈피하는 교회.

셋째, 죽어가는 교회가 되지 않기 위해 혁신하는 교회.

넷째, 사도행전의 교회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교회.

 

변화하는 문화적 조류

기성 교회는 일반적으로 더 변화가 어렵다.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자신들만의 특정한 방식으로 교회를 다녔고, 어떤 새로운 시대의 문화적 변화도 장애물이 된다. 기존 교회는 전혀 문화적 조류에 관심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미 고령화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새 교회를 세우는데 참여하지도 않게 된다. 세계 교회의 중심이나 흐름과 전혀 다른 시간, 다른 토양soil(쏘여엉), 다른 모습이 되고 있다. 새 교회를 세우는 것은 기성 교회에 대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교회는 사라진다. 얼마 전만 해도 교회는 우리 주변 문화의 부도덕성에 대해 말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우리 주변의 문화가 우리를 부도덕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권위적이고, 전통적이고, 낡고, 근본주의적인 교회는 문화로부터 고립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첫째, 현재의 문화적 변화에 새로운 복음화를 시도하는 교회.

둘째, 현재 문화에 식민지가 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교회.

셋째,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화의 충격을 대응하는 교회.

넷째, 현재보다 적극적으로 문화 참여를 이끄는 미래의 교회.

- 미국 이민교회의 상황도 나쁘다. 미국에 1세대 이민간 교민들이 세운 교회는, 미국의 갖가지 정보와 친교와 외로움을 달래며, 신앙을 키우는 애국적 필수가 교회였다. 그러나, 자녀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미국시민권자가 된 2세대, 3세대까지 세월이 흐를수록 이민교회에 출석하는 한국교민의 숫자는 갈수록 줄어서 지금은 참담한 현실이 되었다. 1세데들이 소천하시면 명맥을 유지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다음세대인 그들은, 구태여 도움받을 일도 없고, 한국말이 더 불편한 세대들이라 구태여 한국교민 교회에 나가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지리적 지향성과 도시화

유엔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68%가 도시 지역에 거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세는 도시에 대한 세계적인 움직임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계시고, 교회도 움직이고 계신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새 교회는 더욱 필요하다. 새로운 도시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전략이다. 물론 하나님은 도시 주변이나 시골도 사랑하시지만 지리적 의향성과 도시화에 맞는 처치 플랜팅이 효과적이다.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은 예루살렘이다(1:4). 예루살렘에 첫 원형교회가 세워졌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 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더 효과적으로 복음 사역을 위해 도시에 새 교회를 세워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다가서려면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시고, 도시에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문화적 조류를 바꾸는 물을 휘젓는 사람들이다. 비즈니스, 예술, 교육, 정부, 미디어, 금융, 기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도시가 전 세계의 지리적 지향성을 만들고 있다. 도시의 움직임에 교회도 움직인다.

 

첫째, 하나님이 새롭게 움직이는 지향성 도시를 찾는 교회

둘째, 젊은이들이 모이는 인구 증가의 도시 전략 교회

셋째, 급변하는 문화에 효과적으로 도달하려는 의도적인 교회

넷째, 모든 회중들이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열린 의식의 교회

효과적인 복음전파를 위해 도시로 나가 개척해야 한다.

예수님도 바울도 마을에, 도시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셨다.

 

(리디머장로교회 (23572세로 소천)팀켈러목사님은, 뉴욕 맨하탄 한복판에 개척하여 20년 동안 다양한 젊은 직장인들을 지도하며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여러 도시에 교회들을 개척하고, 도시문화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나 자료들을 출판하는 리디머시티투시티의 이사장도 맡았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48개 도시에서 250개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개척훈련원을 세워 네트워크하여 세계교회를 이끄는 센터교회가 되었다.) 선교도 과감하게 미국, 영국에서 복음을 받았으니, 이슬람권에도 도전하자고 전하며 몽골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보고를 끝내며 김미숙목사는 “8일간의 단기선교를 통해 시베리아 벌판의 땅 끝에서 예수님을 찾고 만나려했으나, 이번 선교를 통해 인도하시는 예수님은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에서 떠날 때부터 돌아와서 교회에 도착 해 감사기도 드릴 때 까지 주님은, 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고, 나와 동행하시고, 내 안에서 함께 하셨다는 감동이 감사로 물밀 듯 밀려 왔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하였다

 

선교팀을 통해 예수 영접한 몽골인이 이번 선교보고회에 선교사와 같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그에게 한국에 온 소감을 말하라고 하니 인천 공항에 내리자 마자 우리 몽골은 언제 이렇게 한국처럼 잘 살게 될까요? 하나님 우리 민족에게도 한국처럼 예수 잘 믿고 잘 살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라고 하였다며, 우리나라는 자랑스러운 나라이며, 또한 그 들이 꿈꾸는 나라에서 이미도 살고 있는 우리들은 과연 그렇게 감사하며살고 있을까요?라며 물음표를 던지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린다며, 강의를 마쳤다.

 

※ 김미숙 박사의 몽골 선교 기행문은 다음 기사에 실릴 것이다. 

선교기사 참조.  https://xn--p80b31umug5wbzzd05pgvl.com/bbs/board.php?bo_table=c_edu&wr_id=82

 

 

6dab6ec367440e7ffff851451a7ac428_1673872

 

 8bcd529c93230f0c92b3629ed3c2ccd7_1688733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8bcd529c93230f0c92b3629ed3c2ccd7_1688733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95dc40b8f16a0ef1fff59eb41c18c654_1699024 

 

취재: 김영애 기자    기사입력 : 23-12-10 18:58

Copyright@에녹부흥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에녹부흥타임즈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김영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youngae3927@nate.com

독자의견

Hot
세계로선민교회 임직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곽영민 |
세계로선민교회(김현두 목사)는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지난 4월14일(주일) 오후에 장로 8명, 안수집사 24명, 권사55명을 안수 및 취임식을 가졌다. 담임인 김현두 목사의 인도로 … 더보기
Hot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중부연회연합회, 제16회 교회학교 교사 사명자 대회 열어.
곽영민 |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두리라”(갈6:8)는 주제로 제16회 교회학교 중부연회 교사 사명자 대회를 4월20일(토) 11시30분~17시까지 중구 우현로 위치한 내리교회(… 더보기
Hot
2024년 계양주안교회 분립교회 창립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김영애 |
4월7일(주일) 오후3시 계양주안교회 대예배실에서 분립교회 창립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인도에 계양주안교회 한용희 담임목사가, 대표기도에 인천노회 부노회장 박종인 목사(… 더보기
Hot
세계로선민교회 반박보도문에 답한다- 합동총회 신학성 이단성 헌의 확정
곽영민 |
※ 본 기사는 본보에 2024년4월4일자로 게재된 [세계로선민교회 반박보도문, 위 링크 참조]에 대한 반박보도문으로 이00목사가 본보에 보내온 것이다.(편집자 주, 당사자들의 명예… 더보기
Hot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 139주년 기념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김영애 |
아펜젤러•언더우드 역사문화기념사업회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4월5일(금) 오후2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탑공원에서 선교139주년 기념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사회에 정일량 목… 더보기
Hot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한기총 온-오프라인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 가져.
김영애 |
우리의 현명한 한 표가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4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2024년 4월 총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1,200만 성도 기도대성회를 … 더보기
Hot
세계로선민교회 반박보도문, 영혼과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는 거짓 목사를 규탄한다
곽영민 |
※ 본기사는 최근 모 언론사에 2회에 걸쳐 게재된 “세계로선민교회”에 기사에 대한 세계로선민교회(담임: 김현두 목사) 측이 본보에 보내온 반박 보도문이다.(편집자 주, 사건 당사자… 더보기
Hot
인천남동구기독교연합회, 생명의 부활, 인류의 소망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곽영민 |
생명의 부활,인류의 소망,남동구기독교연합회는3월31일(주일)오후3시에 간석동에 위치한 간석제일교회(고석현 목사 시무)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하였다.▲ 대회사: 대회장/대표회장 고석… 더보기
Hot
함경노회(합동총회) 제82회 봄 정기노회로 모여.
김영애 |
함경노회(합동)는노회 준비모임을3월6일 새일꾼교회(노회장 박승주 목사 시무)소강당에서 하고,​4월 1일(월) 오전11시~2일(화)까지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하나교회(노남근 목사 시… 더보기
Hot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예수 부활 감사예배 드려.
김영애 |
3월31일(주일) 오후6시에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새일꾼교회(법인이사장 박승주 목사 시무) 본당 4층에서 부활절 감사예배를 하였다.총2부로 진행된 1부예배 사회는 사무총장 김준희 … 더보기
Hot
인천광역시 서구기독교연합회 2024 부활절연합예배 드려.
김영애 |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마28:10)3월31일(주일) 오후2시30분 서구 신현동에 위치한 신현감리교회… 더보기
Hot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드려
곽영민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 이하 인기총)는 지난 3월 31일 새벽.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하늘꿈교회(공동회장 신용대 목사)에서 “생명의 부활 인류의 소망”이란… 더보기
Hot
한교총, 한기총과 함께 202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곽영민 |
202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10여 년 만에 한기총도 함께한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 연합찬양대 모습(사진: 명성교회 영상 갈무리)… 더보기
Hot
한국복음주의영성협회 감신대 임상국교수 초청 정기 강좌 열어.
김영애 |
지난 3월 22일(금) 오전 10시30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제일교회(담임김규열 목사)에서 “에스겔의 그발강의 영성신학”이라는 주제로 임상국 교수(감신대 구약학)를 모시고 정… 더보기
Hot
안양만안경찰서 경목위원회와 기독신우회, 2024년 부활절 연합예배 하다.
김영애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사망권세 이기고 예수 부활하셨네. 3월29일(금) 오전 10시30분 안양만안경찰서 5층에서 경목위원회•기독… 더보기

11

15

10

9

9

15

15

12

14

14

13

15
04-30 03:42 (화) 발표
소셜보내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