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김흥수목사)는 5월2일 오전11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세계로 향하는교회"(박재근 목사)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1부 예배 사회는 동성애특별대책위원장 김흥수 목사가, 대표 기도는 이훈 목사가 하고, 창세기 1:27-28절을 본문으로 "창조의 신비"라는 제하의 말씀을 인기총 총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교회)가 말씀을 전하였는데 하나님께 관심이 없으면서 세상 것에 관심이 많고, 정욕대로 행하며, 자신들이 심은대로 이 세상이 현재 거두어들이는 결과가 왔다고 전하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며, 성을 자신이 정하며,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마지막 시대가 왔기에 우리의 가정을 지키기에 힘쓰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하였다.
이후 박재근 목사가 세계로 향하는 교회에서 동성애반대 기도회 모임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시대 동성애를 막기 위하여 힘써야 됨을 강조하며, 이곳에 오셔서 모임을 갖고, 인기총이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를 세우고 동성애를 반대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것을 볼 때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씀을 전하고, 예장(합동)총회 인천노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위원장 이회명목사(해오름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김흥수 목사의 사회로 에녹부흥타임즈가 제작한 동성애반대집회 영상을 시청하므로 시작하였다. 위원장 김흥수 목사는 인본주의 세계관과, 자연주의 세계관의 갈등이, 인권의 갈등이 현재 일어나기에 동성애가 생긴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 없이는 인권을 설명할 수가 없으며, 인권은 생명 존중권, 진리 자유권, 행복 추구권 이 세가지가 들어가야 한다고 하엿다.
대한민국헌법에 결혼은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여자가 정신적, 육체적 결합이 결혼이다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동성 결혼은 성이 파괴되며, 여파는 생명 윤리가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되고, 신앙의 자유가 파괴되므로 결국은 인류의 멸망이 온다고 하였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있는데 창조세계관은 옳고 그름이 정확하나 자연주의 세계관은 옳고 그름에 문제가 있고, 문화의 충돌이 일어날 때 법으로 재정되면 끝나기에 우리는 목숨 걸고 동성애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막아야 된다고 하였다..
또한 하나님이 만든 인권, 생명권, 자유권, 행복추구권, 결혼, 사회, 대한민국, 가정, 창조의 세계관을 지켜야 되는데 창1:2절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주요 안건토의 사항으로는 첫째로 차별금지법반대(국회 계류중), 둘째로 퀴어 행사 반대 기독교 문화 행사(9월중)를 하는것, 서울퀴어 행사는 7월1일로 정해졌는데 영적전쟁이므로 인천이 "기도로 막아내자, 문화적으로 막아내자, 헌법으로 막아내자!"고 하였다.셋째로 시,군,구 교육청 나쁜 조례 제정반대, 넷째로.각구 성체험관 실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책을 논의 하였다.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총무 성병엽 목사(우물가교회)
인천시성체험관 1조6백7억원의 예산이 세워졌는데 문제점은 성체험관 입구에 젠더라는 말이 있는데 남자와 여자외 다른 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기에 성체험관을 [생명존중체험관]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하였다. 진정한 인권존중체험관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창조의 세계관으로 바꾸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예장 합동측 인천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총무가 동석하여 발언하였는데 차별금지법을 성도들에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교육전단지를 만들어 교회별로 배포해 교육하였고, 반대서명 5,600명을 받았으며, "차별금지법, 동성애 우리 사회를 황폐하게 한다"라는 포스터를 만들었고, "학교에서 동성애의무교육을 국민들은 막아주세요"라는 교회별로 현수막 걸기를 시행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인기총에서 현수막 걸기에 동참을 바라며, 차량스티커 제작부착에 동참해주기를 요청하였다.
오찬은 세계로향하는교회에서 기쁨으로 섬겨주었으며, 기도회 모임이 시종 은혜롭고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진지한 토론과 함께 잘 마쳤다.
▲ 개별 영상은 유튜브 채널 "에녹부흥타임즈2"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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