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녹부흥사회 제13회기 정기총회 열어

부흥사 정체성 확립과

교회부흥을 위해 더욱 더 헌신하기로 다짐해

​지난 9월 26일 오전에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에 위치한 새하늘교회(직전사무총장) 예배당에서 "전도에 힘쓰는 부흥사회!"(롬10:14-15)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제에녹부흥사회 제13회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드렸다.

해마다 정기총회를 기준으로 활동을하지 않는 회원들을 정리하여 정식 회원이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13주년 감사예배및 이번 총회시 선출된 임원및 회원들 임명및 공로패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 한회기동안 헌신을 다한 사무총장이며 장소를 제공한 새하늘교회 담임 황찬익 목사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나단 목사의 은혜로운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하였다. 순서자들로는 직전사무총장 황찬익 목사가 예배인도를, 수석부총재 김혜중목사가 대표기도를, 전현순 준목이 특별찬양을, 총재 김성수목사가 설교를 스3:1~7절을 본문으로 “영성회복”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직전사무총장 황찬익목사가 광고후, 국제에녹부흥사회를 위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해회선교지 일본, 파라과이, 파키스탄, 필리핀복음화를 위하여, 국가안녕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새하늘교회와 회원교회를 위하여, 연합성회를 위하여 다같이 특별기도후에 총대표회장  곽영민목사 헌금기도및 축도를 하고 예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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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무처리 개회 기도하는 총재 김성수 목사

​점심식사후 2부회무처리를 의장 곽영민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하였다.

상임회장 김나단목사가 기도후 서기 김영애목사가 회원점명을 한후 의장 곽영민목사가 개회선언을 하다.

각부보고후 구임원인사와 신임원인사후 기타토의후 총재 김성수목사의 기도로 마치고, 의장 곽영민목사가 폐회선언을 하다.​

 1부 봉헌기도및 축도와 2부 회무를 처리하는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식사는 새하늘교회(직전사무총장)에서 기쁨으로 섬겨주었으며, 회원여러분들께서 함께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었다.

국에부 13회기 27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대표회장: 곽영민목사.

총재: 김성수목사.

고문: 이환호목사, 이흥희목사, 박경자목사.

자문: 이병학목사, 이향란목사.

수석부총재 김혜중목사.

부총재: 최동준목사, 윤동훈목사, 백이삭목사.

각나라 대표: 파라과이대표- 곽성건선교사, 일본대표- 이영자선교사, 캄보디아대표- 김창영선교사, 파키스탄대표- 마크핸비선교사.

상임회장:김나단목사(사무총장), 정사라목사.

수석실무회장: 황찬익 목사.

실무회장: 김영애목사(서기, 회계), 전길수목사.

수석공동회장: 강병관목사.​

공동회장: 유윤주목사, 장선경목사, 조명희목사, 권기수목사.  

회원: 김연화강도사, 조하라전도사, 

2부 서기및 회계보고하는 김영애 목사

1부예배 특송한 찬양사역자 전현순 준목

신임원 인사하는 모습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와 총재 김성수 목사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와 고문 이흥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