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 제9회 정기총회 열어
내년 10주년을 기해 더욱 크게 성장하는 총회되기를 다짐
동성애문제에 적극 대처
♧현수막 날자 오류를 20일로 바로잡음.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 제 9회 정기총회를 "전도에 힘쓰는 총회!"(롬10:14~15)라는 주제로 지난 20일(화) 오전11시에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주님의뜻교회(박한산목사)에서 은혜가운데 마쳤다.
총회 장소를 제공한 주님의뜻교회 박한산 목사
1부 예배 찬양인도에 주님의뜻교회 담임 박한산목사가, 개회예배사회에 서기 김영애 목사의 인도로, 사무총장 김성기목사가 대표기도를, 특송에 김성기 목사가 시편찬송을 하고, 총회장 곽영민목사가 롬10:14~15 “전도에 힘씁시다" 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더 당부하기를 23년도가 1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기적으로는 외적으로 총회산하 교회 500교회를 목표로 두고, 교회 영입에 총회원들이 더욱 힘써주기를 요청하였다. 그러기위해서는 교단산하 목회자들이 질적으로 성숙한 영성과 인품을 소유해야 될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이후 헌금송을 다같이 한후 총대표회장 곽영민목사가 헌금기도와 축도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주님의 뜻교회 박한산 목사의 집례로, 권기수목사의 분병과 분잔으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3부 순서로 회무처리를 의장 곽영민목사의 개회사로 진행했다.
안건으로는 인천에서 10월15일에 동성애집회반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위해성을 널리 알리기를 논의하고, 조만간 동성애반대집회에 대한 세미나를 열기로 하였다.
제9회기 신임원으로 사무총장 김성기목사, 서기 박한산목사, 회계 김영애목사가 선출되었고, 신임원들의 인사와 기념사진촬영과,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 에녹총회, 곽여민총회장, 주님의뜻교회, 박한산목사, 김영애목사, 김성기목사, 교단, 총회,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