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부흥사회 38대 대표회장에 취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부흥사회는 38대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대표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지난 12월 30일 목요일 오전 10:30에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하였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취임을한 박승주 목사로서 새일꾼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약력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 경영대학원 석사, 총신대 신대원과 목회대학원, Biblical inter-national College(D.Min)을 졸업하였고, 전 인천광역시 공무원, 인천광역시 help me위원, 현 건축사 사무소 운영,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신학회장,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법인이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문현주 사모와 함께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날 이취임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이취임식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순서자로는 1부감사예배엔 준비위원장이자 상임회장인 위대한 목사가 사회를, 부서기 이종영목사와 회의록서기 유희종 목사가 총회(합동)부흥사회 기를 들고 입장하였으며, 기도엔 총회(합동)부흥사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교육회장 조학봉 목사가, 한국교회 일치와 부흥을 위하여 홍보회장 김 폴 목사가, 코로나19 종식과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위하여 해외회장 위승연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 척결을 위하여 영성회장 한택수 목사가 각각 맡아서 기도하였으며, 성경봉독엔 서기 김용한 목사가 에스라8:21-23을 봉독하였고, 찬양엔 찬양사역자 한지은 전도사가, 설교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아하와 강가에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봉헌찬송엔 새일꾼교회 찬양단이, 봉헌찬송엔 회계 한오섭 목사가, 축도엔 증경회장 전석도 목사가 맡았다.

2부 이취임식 순서자로는, 직전회장 정여균 목사가 이임사를, 증경회장 유연동 목사가 이임 격려사를,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직전회장에게 공로패 증정을, 상임총무 최국렬목사가 대표회장 소개를, 직전회장이 대표회장에게 취임패증정을,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취임사를, 대표회장이 제38대 회장단 및 실무임원 소개를, 축사엔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영호목사, 한국성서고고학회 설립자 원용국 목사, 증경회장 오범열 목사가, 격려사엔 미주총신원장 이충선 목사, 증경회장 김민교 목사가, 정영숙 사모가 축가를, 각기관단체에서 대표회장에게 취임축하패 증정을, 회원이동이 축하케익절단을, 사무총장 박준호 목사가 광고를, 총강사단장 강상규 목사가 오찬기도를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