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노동조합,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을 규탄하고 대검찰청에 고발장 제출해

곽영민 기자

대한민국에서 민주노총은이제 해체되어야한다고 말하며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이나 검찰이나 경찰이나 어떤 공권력도 어떤 정치적 집단도 민주노총의 이런 행태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음에 분개해하며, 이렇게 불의한 것을 보면서 말하지 않는 사회는 무법 사회나 똑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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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8) 오후 2시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회견은 사망을 하게한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을 규탄하고, 사망하신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말씀 시간을 갖었다.

 

회견 순서는 한국민노동조합 이희범 위원장, 뿔난엄마 이소녀 대표, 국민노동조합의 사무총장순으로 발언을하고, 우파아재TV 김상진 대표가 고발장 낭독 국민노동조합 사무총장이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대검찰청 안으로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됐다.

 

국민노동조합의 이희범 위원장은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을 규탄하고 대한민국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며, 민주노총은 뭐 하는 집단인가?라고 물으며, 노동자 권리, 권익을 위해서 결성된 단체가 다른 근로자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고 세 아이의 아빠를 죽음으로 내몰아 목숨을 끊게끔 만든 집단이 바로 민주노총인데 그 이름에 민주가 붙어 있는데 살인 집단이요 다른 말로 하면 한국에 있는 탈레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대한민국 땅의 탈레반 민주노총이라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탈레반이 아니고서야. 사람의 생명이 저렇게 고통받고 저렇게 살겠다고 발버둥 치고 하는데. 그 대리점 사업을 빼앗기 위해서 오만 작당을 하고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고 12명의 집단으로 괴롭히고 그리고 괴롭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민주노총 지도부는 눈감고 방관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대한민국에서 민주노총은이제 해체되어야한다고 말하며, 민주당이나 국민의힘당이나 검찰이나 경찰이나 어떤 공권력도 어떤 정치적 집단도 민주노총의 이런 행태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고 있지 않음에 분개해하며, 이렇게 불의한 것을 보면서 말하지 않는 사회는 무법 사회나 똑같다고 하였다.

 

그래서 국민노동조합이 이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고발장을 오늘 써와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대한민국 검사들이 양심이 있고 용기가 있다면 반드시 이 고발장에 쓰여 있는 12명의 노동조합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그리고 민주노총 양00 택배 노조 위원장 진00 은 다 반드시 감방으로 보내 사법부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대한민국의 법치가 작동되고 있음을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면서 그걸 입증하기 위해서 오늘 이곳에 왔고, 대한민국 검찰을 믿으며,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믿는다고 하였다대한민국 땅에서 민주노총이 없어지기를 간절하게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

 

뿔난엄마이소녀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왜 나왔으며, 민주노총이 도대체 뭐 하는 집단인가?를 물으며, 국민의 생명, 국민의 재산, 권리를 무조건 망가뜨리고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런 집단이 민주노총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탈레반 민노총은 필요 없으며,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고통과 불안, 초조한 이 나라에 살고 있으며, 처절한 심정으로 자리에 나왔다고 하였다.

 

이대표는 말하기를 오늘 기자회견은 양00 위원장 또 전국 법제 노조 위원장 진00 또 지부장 김포 지부장 백00 이 세 사람과 열두명의 회원들이 돌아가신 이모 씨를 그렇게 괴롭히고 집단으로 폭력 아닌 언어 폭력으로 사람을 죽게끔 한 이 사건을 고발하는 우리의 이 마음과 기가 막힌 고발장안에 있는 내용을 검사, 판사분들, 검찰청에서 가해자들을 파악해서 분명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달라고 하였다.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숨진 이씨의 가족을 위해서 언어 폭력에 견디지 못해서 죽음까지 몰아간 이런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거기에 대한 처분을 명확하게 하기 바란다고 하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노총의 불법한 일이 있으면 당사자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하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민주노총이 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국민노동조합의 사무총장이 된 김준용 사무총장으로부터 왜 민주노총이 해체되어야 하는지 왜 경기도청이 이렇게 선량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는지에 대한 강력한 규탄이 있었다.

김사무총장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노동조합의 횡포에 의해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건은 민주국가에서 정말로 비극이라고 말하며, 가장 약자인 대리점들을 괴롭혀서 그들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서 모의했고, 대리점주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대리점 한번 먹어보자, 이렇게 작당을 한 후에 그를 괴롭히고 억압에서 그를 죽음의 길로 내몰아버린 민주노총은 사실상 살인 집단이고 그들을 이렇게 만들어준 게 누구인가? 물었다.

 

그러면서 택배기사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데 2017년 문재인 정권과 고용노동부가 사업권을 줬고, 노동조합은 그들이 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돈 벌 때는 사장이고 불리할 때는 노동자라고 우기고 있음에 민주노총의 폐악질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그 대리점주 사장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려고 고소하러 왔다고 했다.

 

검사라는 직업이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직업이 대한민국의 검사의 직업인데 약자의 눈물을, 피해자의 눈물을 닦기보다는 권력의 시녀가 돼서 왔다 갔다 했는데, 우리 국민노조는 새로 검찰총장이 된 김00 청장이 진정으로 국민으로부터 월급을 받고 검찰총장으로서 약한 자,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한민국의 검찰인 줄알고 이번 고소 사건으로 검증하려 한다고 했다.

 

이념적으로 죽은 사람은 애도받고, 그렇지 못한 의 죽음은 국민으로부터 애도를 받지 못하는게, 국민 죽음의 무게도 이렇게 다른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의냐?고 성토했다.

민주노총의 건설 노조는 해체돼야고, 전국 택배노동조합의 관련자는 반드시 살인교사 혐의로 처벌 받아야 마땅하며, 민주노총은 노동조합의 본분을 잃고. 오히려 노동조합이 일하는 사람 노동자를 탄압하고 노동자를 가르치던 그런 것을 반성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오늘 국민노조는, 민노총의 만행을 폭로하고 그들을 고발하기 위해서 검찰청 앞에 섰으며국민노조는 약자의 편에서도 반듯이 그들의 만행을 응징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회견 진행을 맡은 진행자는 방금 회견중에 카톡이 하나 왔음을 밝히며, 민주노총인지 전국 택배 노동조합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이번에 김포 대리점주를 사망하게 한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전국 택배노동자합 부위원장 원00이라고 하는 사람을 조직 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다는 결정을 했다고 전하며, 선량한 분을 사망하게 한 사람을 다시 한 번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물으며, 더욱 강력하게 대한민국 국민을 압박하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은 선량한 약자를 위한 노조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억압하는 그러한 사 집단이라고 하는 것이, 다시 한 번 이 사람들의 조직적 결의를 통해서 확인 되었다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서 우파삼촌으로 불리는 우파삼촌tv 김상진 대표가 사망케 한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 위원장인 김경호, 12명 조합원에 대한 고발장 고발 낭독을 하였다. 김대표는 이번 대리점주님의 사망 사건을 보면서 방금 국민노조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대리점주는 개인사업자인데 택배 노조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자신도 한 때 화물차 운수업을 하면서 개인 사업자로서 운영을 하다가 정말 이 화물연대 조합원들로부터 정말 황당한 어려움을 당했었고, 정말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술회했다. 그래서 오늘 기자회견에 나와서 이들을 고발하는 장소에서 앞장서야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하며 고발장을 낭독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기전 진행자가 말하기를, 조금 전에 카톡으로 받은 문자에 대해 말씀드렸던 내용을 확인을 해보았더니, 전국 택배노동조합 부위원장이 부위원장직을 그만둔 이후에 지금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명했다고 다시한번 전하며,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사고를 낸 사람한테 사고의 시기를 묻지 아니하고 승진 발령을 시켜서 더 좋은 도시 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하는 식인데, 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파렴치한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대한통운 대리점주 사망 책임에 대한 민주노총과 전국 택배노동조합을 고발하는 고발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민노동조합 김준용 사무총장님께서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하였다.

 

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1-09-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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