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6개 대학 교수 모임 74명의 교수들과 자유대한 호국단(오상종 단장)은 오는 1월20일(토) 오후1시에 서울시청 서편도로 인근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개표는 대만처럼!]이라는 제하의 “국정원이 발표한 중앙선관위 해킹 의혹 수사 촉구 및 제22대 총선 해킹 방지 촉구 국민대회”를 열고 가두행진 후 대통령실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두행진은 서울시청에서 출발하여 삼각지역까지 4.2km 구간이며, 이번 국민대회에는 74명의 교수들이 실명으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었으며, 근자에 있었던 대만 총선과 같이 수개표 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할 것이다.
주요 참여 단체들로는 유권자혁명, 이봉규tv, 고성국tv, 손상대tv,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 자유변호사협회, 육군3사총구국동지회등이다.
정부는 이번 4월10일 총선 개표방식을 수개표로하여 국민들이 갖고 있는 부정투표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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