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연합대회 준비위원회, 인천퀴어집회반대 2차 기자회견 인천시의회앞에서 가져.

에녹부흥타임즈 기자

※기사연재(1). 

 

인천퀴어음란집회 반대연합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에 인천시의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동단체는 지난 911차 기자회견은 시청앞에서, 이번 2차는 시의회앞에서 가졌으며, 1차때보다 2차때는 어린청소년들이 부모들과 함께 많이 참여하였으며, 인천옳은가치시민연합과 인천범시민연합 외 78개 단체가 함께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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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미성 공동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

 

이번 기자회견 주최는 인천퀴어음란집회반대연합대회준비위원회가 하였고, 주관은 옳은가치 시민연합과 건사목이 하였고, 총진행은 탁인경 대표(옳은학부모연합), 사회는 차승호 대표(All바른인권세우기), 발언은 김미성 공동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 전지현 공동대표(All바른인권세우기), 곽두희 총회장(인천기독교 보수교단 연합회), 김흥수대표(한국전통문화보존협회)가 하였고, 성명서 낭독은 윤보환 감독(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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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행을 맡은 탁인경대표(옳은학부모연합)

 

국민의례(국기에대한경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들에대한 묵념)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총진행을 맡은 탁인경대표는 이 자리에 시의회 관계자들이 몇분이나 나오셨는가?라며, 이곳에 1차 인천시청앞에 이어 2차로 시의회앞에 우리가 모인 이유는 인천 시민들의 인천퀴어집회반대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동성애는 우리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악독한 문화인 것은 우리 어린아이들의 삶을 파괴하기 때문이고, 젠더이데올로기라는것 때문에 대한민국 사회의 도덕과 윤리가 어마어마하게 무너지고 학교에서 학생 인권 조례가 통과되어 가지고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 학교에서 잠을 자도 선생님을 히롱해도 아무런 제재를 못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우리 삶 속에 들어오기 때문에 인천이 차별금지법을 도입할려고 하는 이 약한 조례를 우리가 또한 막기 위해서 모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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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차승호 대표(All바른인권세우기)

 

김미성 공동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 공동대표)는 발언하기를, 몇 년 전부터 외국에서는 퀴어 축제라고 해서, 축제라는 이름으로 거의 벌거벗은 옷차림과 야한 화장과 음란의 행동으로 눈길을 끌고 이런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고 방송으로 중계도 하고, 관광 수입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까지 이용되고 있고, 이것이 비단 외국 얘기만 아닌 2018년도와 2019년도에 인천에서도 이와 같은 퀴어 집회가 열렸고 올여름 서울 광장에서 열린 것처럼 인천에서도 5번째 퀴어 집회가 곧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며, 동성애자의 인권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열리는 퀴어 문화 집회를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선정적인 행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에 대한 불만과 걱정이 앞서며,. 말로는 문화 축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우리 자녀들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청소년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성인이지만 어른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 중에 있고 성적 충동이 일어날 때 조절하는 전두엽이라는 부분은 가장 마지막에 성숙한다고 해서 청소년 시기에는 충동적인 행동을 할 수가 있고 또 하는 시기라고 했다.

 

이전에 퀴어 행사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자위 기구 판매와 과다한 노출 문란한 성적 행위 그를 연상케 하는 무분별한 행위들이었는데 아직 판단이 미숙하고 의사결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호기심을 일게 하는 충동적으로 상황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유해하고 자극적인 행사라고 판단이 되기기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제되어야하며, 현재 인권위원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이거나 위해성을 알리는 것을 금지해서 동성애 성행위가 초래하는 에이즈 같은 심각한 불치병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어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포장된 동성애를 접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했다.

퀴어 축제에 참석하는 대다수는 우리나라의 미래 세대들인 젊은 청년들이 동성애의 실제적인 폐해와 실상을 알지 못하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접근해서 동성애 성행위로 각종 질병에 감염되고 있고 또 다른 살람에게 전염시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름답고 화려하게 포장된 퀴어 행사후에는 성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 현재 코로나가 한풀 꺾이면서 관심이 줄었지만 원숭이 두창이라는 질병이 있는데 이 원숭이 두창이라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 한정되었던 앤데믹 질병이 이런 행사에 참석해서 동성과 양성 성관계를 가진 사람 중에 많이 발생해서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추세이고, 원숭이 두창은 직접적 피부 접촉이 있으면 감염되는 누구나 전염될 수 있는 전염병이며, 특히 어린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위험한 병이고 이 원숭이 두창은 에이즈 감염이 동반된다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감염자들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십오 세부터 24세에 이르는 청소년과 청년들 에이즈 감염자는 해가 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그 주된 이유는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알리지 않고 아름답게 포장된 퀴 아름답게 포장된 퀴어 집회를 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노출시키는데 이유가 있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인천에서 퀴어 행사가 열린다면 여러 가지 성병과 전염성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질 것이고.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하는 정서적 여론이 생길 것이기에 이런 행사가 열리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고 하였다.

퀴어 집회는 선정적이고 음란할 뿐만 아니라 본질은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에 있는데, 차별 금지법이 제정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심이나 건강 교육 보건 종교 등의 이유로 동성애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되게 되고, 동성애 반대는 그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되기때문에 금지되는 것이라고 했다.

 

전 국민이 차별 금지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며, 우리는 동성애 퀴어집회를 단호히 반대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유해한 동성애로부터 보호하고 동성애의 폐해와 실상을 알리며 나아가 차별 금지법 같은 다수를 역차별하는 소수를 위한 차별법이 제정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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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낭독하는 인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 감독

 

인천 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윤보환감독이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성명서

 인천 동성애 퀴어 음단 집회는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과 가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 성경적이고 반인류적인 집회이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한다.

 

동성 간의 성에게 조장하는 퀴어 음란 집회는 윤리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 국가적이며 반교육적이므로 적극 반대한다.

 

퀴어 음란 집회는 이 사회적 고통 속에 있는 여러 가지 태풍과 수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재확산이 있는 시대에 동성 저주 질병인 에이즈와 원숭이 두창을 일으켜서 국가적인 비용과 감염자에게 병원 비용을 증가하는 행사이니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

 

퀴어 음란 집회는 궁극적으로 소수 인권을 가장한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종교 탄압과 인권에 왜곡된 것을 가져올 수 있는 역차별 법임으로 제정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퀴어 음란 집회는 성소수자의 알몸 노출과 성기구 판매 특히 시가행진은 비윤리적인 동시에 무질서한 인천시내 교통 혼잡을 일으켜서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행사이므로 우리는 절대 금지할 것을 강력히 반대하며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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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퀴어음란집회반대연합회준비원회 일동

 

 

*다음 기사에 계속.

*위 동영상 링크는 2차 기자회견 영상이며, 기사 링크는 지난 9월1일에 가진 1차 기자회견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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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에녹부흥타임즈 기자    기사입력 : 22-09-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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