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웨이브(wavve)본사앞에서 '메리퀴어','남의연애'폐방촉구&동성애조장규탄 집회가져.

곽영민 기자

'메리퀴어','남의연애' 즉각 폐방하라!

 

지난 8월 30일 오후에 주요셉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및 시민단체 대표들은 콘텐츠 웨이브 앞에서 '메리퀴어','남의연애'폐방촉구&동성애조장규탄 집회를 가졌다. 

 

국민의례(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후 발언자들이 순서대로 발언을 하였다. 발언자들로는 수기총 박종호 사무총장이 모두 발언을,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 홍호수 목사, 서유원 목사, 박은희 공동대표, 임채영 목사, 장헌원 목사가 각각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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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 집회를 주도한 주요셉목사는 말하기를 오늘 날씨가 대단히 않좋지만은 우리 자녀들,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과하게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좌시하지 않고 집회를 한다며, SK, SK텔레콤, SK그룹의 비윤리 경영에 대해서 규탄한다고 하였으며, 멀쩡한 남의 가족을 동성애자로 만들고, 파탄 내기 위해서, 남의 자식을 동성애자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주식회사 콘텐츠 웨이브 이태영 사장 즉시 사과하고, OTT 써비스에서 즉각 삭제하라!고 촉구 하였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의 웨이브 회사 앞에 모였는데 이 건물 포스트타워(여의도우체국) 19층에는 동성애 OTT 써비스를 통해서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형식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현실과 비현실을 착각하게 만들어서 청소년들이 동성애도 괜찮다! 동성애도 할 만하구나! 동성애자도 저렇게 방송에 나오니까 띄워주는구나!라고 착각하도록 만드는 악랄한 방송을 만들어 방송하는게 말이 되느냐?며 다 아는 사실은 메리퀴어남의 연애를 임00 PD가 기획을 했고, 이것을 이00 사장에게 보고했더니 반대가 있고 비판도 심할 텐데 괜찮겠느냐? 수위를 낮추는 게 어떻겠느냐?며 방송 허락을 했다고 했다.

 

방송을 보면 노골적인 동성 간에 수위 높은 성행위를 하는게 아니지만, 동성에를 이성애보다 더 끌리도록 만들어 이성 간의 사랑이 싹트는 게 아니라 여성끼리 남성끼리 아주 정상적으로 연애하는 것처럼 많은 청소년들과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주대표는 콘텐츠 웨이브는 사회적 사회 기업으로서 공적 책임을 망각한 과거에 대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고 또한 그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것이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숫자가 모여서 지난달에 이어서 오늘 우리가 이렇게 300명 집회를 계획했지만 비가 오는 날씨와 부득이한 사정으로 모인 숫자가 적었지만 우리는 여의도에서 3만 명 집회까지 한 적이 있기에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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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눈 모두발언하기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씨에도 이렇게 모일 수밖에 없는이유에 대해 자신이 이 사실을 알고 깜짝놀란 것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SK가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는 메리퀴어와 남의연애를 OTT를 통해서 서비스하고 방영을 한다고 하는 이것은 참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가? 아마도 볼거리가 괜찮겠다!라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고 젊은 청소년들을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으나 큰 착각이라며,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이 빌딩이 무너지고 그동안 돈 모은 것과 그동안 힘들게 몇십 년 동안 SK그룹에서 SKT 핸드폰등으로 쌓아올린 탑이 아마 바벨탑이 아니길 바라며, 정신차리라고 하였다.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규탄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의 자녀 당신의 손자 손녀가 이 방송을 보고서 만약에 나도 동성애자가 될래! 내가 남자지만 나 남자 좋아해! 남자하고 결혼할래! 손녀 딸이 나는 여자를 사랑해! 여자와 결혼할래!라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 최회장의 바라는 소원인가?라며, 이것이 잘못됐다고 몇몇 사람들과 국민들이 일깨워주고 규탄하면 빨리 돌이키고 빨리 방송을 중단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가?라고 하였다.

 

주대표는 이 회사의 구조에 대하여 간략히 말하기를, 콘텐츠 웨이브는 OTT서비스 회사로, 대주주가 3곳이 있는데 첫 번째는 SK텔레콤이었다가 SK스퀘어로 옮겨간 SK그룹이 있고, 사장은 이00 대표이기에 대주주로서 연대책임이 있다고 했다.

 

콘텐츠 회사의 대주주인 SK스퀘어, SK그룹 자체가 윤리경영을 하지 않고 동성애 옹호 비윤리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강력하게 규탄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박00 사장, 00 회장, 00 대표도 이런 회사를 만든 것에 책임이 있다고 하였다.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사무총장이며 ()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인 홍호수 목사는 발언하기를, 지금 방영되고있어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를 조장하는
메리퀴어와 남의연애의 위험성을 좀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오늘의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 다음 세대의 모습이 보이고, 청소년들의 생활을 보면 우리 가정에서의
청소년들의 모습도 보인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 생각을 들여다 보면 미래 우리 학교 모습도 보인다고 하였다.

요즘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알코올, 흡연, 약물, 게임, 도박 그리고 성중독 그중에서도 스마트폰 중독이 제일 심각한 상태라며,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은 37%에 이르고 있고, 이것도 최소한의 통계이며, 아마 그 이상일 거라고 하였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오늘의 청소년들은 그 안에서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하고 있다며, KT, SK, LG는 스마트폰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기업들로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SKT가 우리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돈을 벌고 있으면서 청소년들의 미래를 망치는 이런 방송물을 제작해서 내보내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슬프다 못해 당황스러우며,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넘어서 게임 중독에 들어가고 게임 중독을 하는 청소년들은 다시 더 위험한 중독인 성중독으로까지 간다고 하였다.


스마트폰 안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성적인 중독 또는 문란한 성에 대한 문화들을 아무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데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런 위험성이 있는 것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해야 하는 입장인 부모들이나 어른들이 오히려 이것을 조장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고,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가 매우 어둡다고 말하며, 스포츠등에서 위험한 장면을 내보낼때는 반드시 따라하지 말라는 문구를 내보내거나 멘트를 하건만 동성애에 대해서 광고를 하고 동성애를 미화시켜서 방송을 내보내면서 동성애의 위험성은 왜 얘기하지 않는가? 동성애를 통해서 에이즈를 비롯한 수많은 성병에 대한 이야기와 그 위험성은 왜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있는가? 메리퀴어를 우리 청소년들이 그것을 무방비 상태에서 받아들이게 되면 그 아이들이 동성애를 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며, 스마트폰에 동성애를 조장하고 옹호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망치는 청소년 유해물들을 만들어서 제작해서 방송을 한다고 하는 것은 돈에 눈이 어두워서 남의 자식들까지 다 망치고자 하는 내 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은 귀하지 않다는 그런 생각에서 발생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다음 세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생각을 해야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좋은 가정에서 좋은 학교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리 어른들이 그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해줘야 되는 것이며, 특히 대기업들은 국민을 상대로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은 더더욱 사회적 공익 활동과 사업에 많은 재정도 투자해야 되는 것이며, 우리 청소년의 미래를 망치는 이러한 일들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의 아들 딸, 손자 손녀를 생각해야하며, 방송을 보고 동성애, 에이즈, 성 중독의 위험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인지한다면 속히 방송을 중단하고, 정상적인 방송이나 정상적인 기업으로 되돌아가기를 부탁하였으며, 멈추지 않을시는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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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9-0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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