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특종- 현장 생방송: 한미연합포럼, 면역학 최고의 권위자 이왕재교수의 백신과 비타민 건강이야기

곽영민 기자

 

*유튜브의 일방적 삭제로인해 위 링크된 네이버tv에서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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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한미연합교회 제네바광장포럼은 지난 2일 주일에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왕재 교수를 초청하여 1부 간증을, 2부에는 포럼을 하였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정부에대한 반대 입장을 제시하는 국내 유튜브 영상을 비롯한 포털사이트의 영상들을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있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영상촬영을 하였다.

 

이왕재 교수는 1982년에 서울의대를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의 해부학 면역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 30여 년간 교수로 봉직을 하고있다. 서울대 교무부처장, 서울의대 연구부학장, 대한면역학회 회장,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전략기획단장 등을 맡았으며,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 총괄 고문을 맡고 있다.

그는 약 40여 년 동안 약140~50여편의 논문중 비타민C 면역학 분야 연구를 하면서 비타민 C에 대한 연구만 4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를 하였고, 자필한 의학 저서만 10여 건이 넘으며, 1989년에는 월간 [건강과 생명]이라는 의학 그리고 복음 전도 잡지 제작에 참여하고있고, 지금도 발행이 되고 있다. 월간지를 30년이상 발행한다는것도 하나님의 사업이기에 가능했으며, 은혜이다라고 이교수는 말했다.

 

2019년도에 영국 스프링거(Springer) 출판사에서 출판된 “Vitamin C in Human Health and Disease”(비타민C가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영향, 작용과정, 그리고 새로운 복용 방법)라고 하는 책을 영문으로 출판하였데 스프링거 출판사는 현대 과학이 유럽에서 시작되면서 같이 시작된 출판사로서 네덜란드와 독일이 본사이고 설립된지 약180여년 되었으며 과학 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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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이날 포럼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진행자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의 정신에 대해 말하자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의사들이 그 선서의 그 정신을 지금 제대로 이해를 했다고 보지는 않다고 했다.

진행자가 교수님처럼 이렇게 정말 이런 팩트를 가지고 진리를 가지고 이렇게 외치시는 분이 있는가 반면에 문재인 정권에 서서 정말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자기가 의사라는 그 타이틀을 내세워서 많은 사람에게 정말 팩트도 아닌 것을 가지고 권장하는 식으로 정권의 나팔수 노릇 하는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정말 안타깝다고 말하며, 공명심에 사로잡힌 몇몇 의사를 빼고는 의사들을 블레임할 생각은 없다며, 너무나 깜짝 놀란게 의사들이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데 그냥 보통 백신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더라는 것이며 서울대 의사들이 7~800명정도 되는데 그중에서도 선별된 정말 똑똑한 친구하고 얘기를 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다 백신 2차까지 다 맞았으며 그 백신의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 실상을 말하였다.

그리고 조금 관심 있는 친구들은 제대로 알지 못해가지고 자신을 욕하는 그룹하고, 추종하는 그룹으로 나뉘어 있더라고 말하며, 코로나 19의 감염과 그 대책을 위한 백신을 공부를 좀 해야되며 알아야 된다고 하였다.

모르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거 아니냐?라며, 몰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를 수 있는가?라며 현 의료계의 실상을 꼬집어 말하였다.

 

그리고 임상에서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시는 분들을 케어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은 본인들 눈앞에 백신을 맞았건 안 맞았건 코로나 양성으로 중환자실에 들어와서 죽음을 맞이하는것만 보기 때문에 백신 안 맞은 사람들을 막 욕을 하는데 그것은 코로나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비근한 예로 코로나 초기에는 많이 죽은 이유가 호흡기 질환에 대한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많이 죽었는데 이 질환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 게 왜 중요하냐면, 호흡기 질환은 조금만 잘못하면 죽기에 치명율이 높아질 수가 있다고 했다. 간질환이나 무슨 콩팥 질환 이런 질환은 바로 죽음을 맞이하지는 않지만, 호흡기 질환은 호흡기를 붙여야되는데 못 붙이면은 삼십 분도 못 버틸 수 있기에 악화된 경우에 중환자실 환자가 오면 치료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은 엄청난 그 사명감 같은 것도 느끼면서 동시에 백신 안 맞고 좀 약간 정부의 반정부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본인에게도 도대체 중환자실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봤어?라며 막 야단을 친다고 한다. 중환자실에서 죽음을 대하는 의사분들의 노고와 말은 충분히 공감과 이해는 가지만 정말 이 백신이 제대로 된 건지?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현상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 가지고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했다백신이 효과가 전혀 없다라고 느껴지는 현상이 전문가로 볼 때 많은데, 정부가 그냥 무조건 밀어붙이는 게 아니고 정부 편에 서 있는 의사들의 말을 듣고 밀어붙이는 것이고 정부에 백신부작용에대한 일종의 정당방위를 제공하고 있는것이기에 의사들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 않는가? 라고 하였다.

 

진행자가 프랑스의 디디에 하울이라는 전염병학 박사를 거론하며 2020년도 1월부터 6월까지 그 당시에 돌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굉장히 치명력이 강했지만 지금 돌고 있는 것은 많이 바뀌었다고 증언했는데 이말이 맞는것인가?를 뭍자 굳이 하울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감염이 되어서 죽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어 있다고 말하며, 대표적인 예가 메르스하고 사스인데 사스는 치명률이 한 10% 정도 됐고 메르스는 치명률이 거의 30%에 육박했다고 말하며 메르스는 거의 7~8개월 갔고, 사스는 치명율이 낮아 좀 길게 갔고메르스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바로 한 3~4개월 지속되다 끝난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코로나 19는 치명율이 낮기에 죽지 않은 사람이 계속 돌아다니며 퍼뜨릴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즉 코로나19가 변이를 일으켜서가 아니라 치사율이 낮으면 감염이 많이 될 수밖에 없고,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얘기를 한 이유가 맨 처음에 보고한 남아공 의사가 말했듯이 젊은이들이 오미크론에 감염돼서 그 바이러스를 변이를 추출했는데 그들에게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고 보고했듯이, 오히려 델타 바이러스보다도 더 치명율은 떨어져서 심지어는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인류 인류와 역사를 같이 했던 감기하고 큰 차이가 없는 바이러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것을 정부가 정치적으로 지금 이용하고 매스컴이 거기 동조를 해주니까 배운 국민들이건 못배운 국민들이건 코로나로 죽을까 봐 그냥 공포에 빠져 있어서 정부가 말도 안 되는 짓을 해도 입을 다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신 맞아야 백화점도 대형마트도 갈 수 있다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것이 과연 현대 지식인들의 태도인지 정말 회의가 많이 든다고 했다.

 

진행자의 백신 배후에는 인구감축론자들의 장난이 아닌가?하는 질문엔 통계청 자료와 행정안전부 자료와 싱이함을 밝히며, 행안부 자료에 의하면 2020년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나라 인구 감축율은 6천명이 줄었고, 2021년엔 3월부터 10월까지16만명이 줄었다고 자료가 나와있는데 2020년과 2021년의 차이는 2021년부터 우리는 백신을 맞았고 2020년은 그냥 코로나로 죽은 숫자는 발표가 됐으니까 코로나 죽은 숫자는 작년에 약 1천 몇백여명으로 인구 변화에 충분히 반영이 되었으나, 전년대비 16만명이 줄었는데 그중 11만명은 2021년 3월에 주민등록 말소자를 몰아서 낸 숫자임이 밝혀졌으나 나머지 5~6만명은 무슨 연고로 사망했는지 설명이 없다며, 작년작년에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발표한바에 의하면, “백신으로 죽는 경우는 자기들이 그 조사를 해보니까 딱 1%만 보고가 되더라는 것이었다. 즉 코로나 백신으로 어르신들이 돌아간 경우는 거의 대부분 인과관계도 증명해야하고 이러저러한 불편함 때문에 백신으로인해 돌아가셨다고 신고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백신 사고로 죽은 사람들은 축소되는 건 확실하며, 보고되지 않은 케이스까지 하면 수만 명이 돌아가신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교수는 행안부에서 준 인구통계 자료가 굉장히 신뢰가 가는 게 뭐냐 하면 인구가 확 줄어든 달이 3,4월은 별 차이가 없다가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1만에서 1만 몇천명까지 줄었는데 이게 백신 시작할 때 바로 나오지 않다가 한 백신을 많이 맞게 되면서부터 한 3~4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사망자가 많이 나왔다고 말하며, 코로나 사망자는 과장된 발표임이 확실하다고 했다. 정부발표에 의하면, 순수 사망자가 지난해 810일에 14명이라고 했고, 최춘식 의원이 지난해 11월 말인가 십이월 초에는 269명이라고 말했는데, 지금 거의 4,000명이 죽었다고 나오는 것은 암등 질병으로 죽은 사람에게 PCR 검사를해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코로나로 죽은것이라고 사인을 결론 내리는 반면 백신 사망자는 엄청 축소한다고 밝혔다.

 

진행자가 지금 인류 역사상 백신에 이렇게 부작용이 많은 백신이 있었나?라는 질문엔 없었다며, 백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코로나 백신이라고 나온 것들이 다른 어떤 백신보다 부작용이 심한 건 사실 이라며, 이것을 물어보는것 자체가 이상것 이라며 지금 너무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미국은 어떤 백신을 시행했을 때 50명만 죽어도 백신 접종을 멈춘다며, C.D.CF.D.A가 멈추라고 “stop no more vaccination”선언한 예도 있다며 지금 미국 질병청에 공식적으로 죽은 사람이 보고된게 121일에 2만명이 더 죽었는데 왜 안멈추냐?며 너무 이상하고, 리나라도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에서 알아보니까 역사적으로 코로나 백신 이전에 독감을 포함해서 백신 사고로 135명이 죽은 걸로 기록돼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 하나로만 지금 질병청에 신고돼 있는 것이 지난 12월 말까지 1,500명 넘었고, 중환자는 1만명이 넘고, 신고된것이 40만 건으로 이것은 백신 패스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돼며, 오죽하면은 정부가 살상행위를 하고 있다고 그러겠냐고 백신패스의 심각성을 폭로하였다. 정부의 살상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왜 인과관계를 피해자인 국민이 증명해야 하냐?, 그것은 백신접종을 강요한 정부가 밝혀야 하는것이고 정부가 그것을 못밝히면 인과간계가 있는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정부가 못 밝히면 보상을 해야 하고 인정을 해야 하는 것이며 이 작은 나라에서 1천몇백 명이 죽었는데 멈추지 않고 백신 패스를 한다는데 도대체 왜 국민들이 가만히 있는것인가? 물었다.

 

진행자는 대국민 의견 수렴없이 정말 이게 너무 어처구니 없고, 국민들은 또 아무 생각 없이 거기에 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따르는데 정말 이 정부가 백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으면 전문가를 모셔놓고 정권의 나팔수가 아니라 tv 토론회를 해서 국민의 의견도 수렴하고 그러고 나서 최종 결정은 국민들이 하라고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자 이교수는 예방접종에는 원칙이 있다고 말하며, 우선 병원에 가서 간염 항체와 항원에 대한 검사를 해서 항원도 없고 항체가 없는 사람만 당신은 맞는게 좋습니다라고 해야하는것이지 tv토론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국민에게 백신을 맞게 하려면 지금 코로나19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를 해야 하는데 내가 감염돼 가지고 피 검사를 했더니 항체가 나오는데 그래도 백신을 맞으라는 거야 그럼 도대체 이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원칙인가? 라고 물었다.

일단 항체 검사를 해서 항체가 나오던가 그 사람이 한 번 앓은 적이 있다던가 하면 백신을 왜 굳이 맞아야 하는가? 현실은 그래도 당신은 맞아야 돼라며 백신패스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백신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도 안 지키고 있다고 하였다.

 

백신이 효과가 100% 있다고 하더라도 백신 패스를 하면 안 되는 것이며, 효과 없으니까 강제로 접종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내 건강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이며, 효과가 있으면 왜 안 맞고 이렇게 나와서 기자회견을 하겠는가?라며 자신과 가족은 안 맞았으며 끝까지 안 맞을것이고, 학자로서 그걸 맞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였다.

 

정부가 사전에 얼마나 작업을 했나? 매스컴 동원해가지고 중환자실에서 죽는다, 오천 명이 감염됐다느니 중환자실이 없다느니..... 이러면 국민들은 그냥 다 공포에 떠는데 배운 게 많을수록 공포에 더 잘 빠진다고 하였다. 백신 세 번씩 다 앞장서서 맞더라고 했다.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들을 갈라치기하여 편싸움하는데 백신 맞으면 맞을수록 점점 죽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진행자는 백신이라는 게 원래 일차 이차 삼차 뭐 이렇게 계속 맞나요?라고 뭍자, 항원 바이러스가 항원인데 항원의 성격에 따라 다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간염 백신의 경우는 보통 한 세 번 정도 맞으면 영구 면역이 생기는 걸로 돼 있다고 하였다.

 

자신이 쓴 책 속에 “common cold and flow”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과 비타민C가 감기나 독감을 어떻게 막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자신이 실험한 내용을 거기다 잘 써놨다며, 자신이 비타민C를 잘 먹으면 된다라는 얘기하는게 그냥 그냥 비타민C에 미친 사람이 하는 얘기가 아니고 비타민C의 과학을 잘 아는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책이 8,600회 다운로드 받는 것이라고 했다.

대다수 국민들이 감기에 대해서 나름대로 그 실체를 이해하는데 그다음에 인플루엔자와 코로나는 이해를 못하고 있다며, 인플루엔자는 독감을 일으키는 건데 그것은 굉장히 독하고, 코로나는 다른 바이러스인데 독하지 않다고 했다.

 

이박사는 자신이 면역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데 이는 그냥 순서대로 하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뭔가 그 업적도 있고 부장에서 인정을 받아야 회장을 할수있다며, 자신은 2010년도에 회장직을 맡았었다고 말하며, 의대 학생들에게 호흡기 상기도 감염강의를 20년 했다고 말하며, 바이러스가 감염되는 이곳의 구조를 자신만큼 많이 아는 사람 그렇게 흔치 않으며 거기에다 비타민C 전문의 이기에 사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일찍 눈을 뜬 사람이라고 하였다.

현재 전문가들중 어떤 면역반응을 거쳐서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했다. 사실은 그게 교과서에 나와 있고 자신은 쥐 실험을 통해서 비타민C가 확실히 효과가 있구나확인도 했고 이게 어떻게 면역 기능을 올려서 그 상기도의 바이러스가 폐로 가지 않고 상기도에서 끝나게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그 쥐를 가지고 실험해서 국제학술지에까지 냈고 많이 인용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그것을 실천해서 지난 3~40년 동안 감기로 고생을 해본적이 없다고 했다.

 

현재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건강과 생명]이라는 잡지를 발행하고, 작년 11월 이후에 코로나19에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고 하였다.

대단히 죄송한 얘기지만 이 질환은 백신은 답이 아니고 백신을 백 번 맞아도 집단 면역이 안 된다라는 말을하니 난리가나서 심지어 면역학 하는 사람들까지 자신을 막 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며 코너에 몰며 징계를 한다는 등 별 일이 다 있었다고 했다.

이교수는그 얘기를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는데 자신이 발견한것도 아니요 이미 면역학 교과서에 나와 있으며 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상피세포에 감염되면 그 상피세포가 어떤 물질을 내서 어떻게 막고 어떻게 하는지가 다 나와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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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곽영민 기자    기사입력 : 22-0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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