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달반만에 신문사 인터넷 접속자 6,400명 넘는 접속통계 나와
본보 에녹부흥타이즈 인터넷판 9월 통계가 나왔다. 창간한지 2달반만에 신문사 인터넷 접속자 6천400명이 넘는 접속통계가 나왔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본보 1차 목표인1만명 목표를 올 안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발로뛰는 현장에서의 생생한 영상과 기사를 전송해 독자들이 고정적으로 구독할 수 있게 더욱 다양한 기사를 제공하기위해 힘을 다하기로 하였다.
지난 9월달 6,407명 통계를 보면 시간대별로는 오전엔 08시에서 13시까지, 오후와 저녁 시간대는 17시부터 22시까지로 나타났다. 오전10시에 479명이, 13시에 415명이 접속했으며, 오후엔 17시에 463명이, 21시엔 461명이 접속하였다. 지난달에 비하면 접속 시간대 폭이 오전과 오후로 그리고 시간대도 많이 넓어진 것을 획인할 수 있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161명이, 화요일이 1,038명이, 주일(일요일) 1,037명이 각각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별로는 300명 넘는 날이 7일이 370명, 24일이 346명, 25일이 840명, 26일이 504명이 각각 접속하였다. 일일 최고 접속자가 840명인것으로 나타났다. 월 1만명 목표를 달성하려면 일일 평균 350명정도가 접속해야 가능한데 현재 일평균 214명이 접속한다.
본보 곽영민 대표는 지난 27일 본보가 위치한 등불교회에서 기자를 임명하였는데, 곽대표는 편집부를 맡고, 정치부에 백이삭 기자와 종교부에 김영애 기자를 각각 임명하고 명함과 차량취재 표시판과 기자증을 배부하였다. 향후 문화부, 교육부, 의료부, 경제부 등 각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자를 섭외하고 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