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구독자 통계, 5,671명이 구독.... 5시부터 8시 사이에 가장 많이 봐
에녹부흥타임즈가(대표 곽영민 목사) 지난 7월 14일 창간이래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이 통계로 증명이 되고 있다.
창간 달인 7월엔 18일 동안 이용자 수가 3,145명 이던 것이, 8월 1달엔 5,671명으로 늘어났다.
8월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시간대 별로는 오후 5시가 가장 많은 487명이, 8시가 367명, 7시가 364명, 6시가 361명으로 주로 오후5시부터 8시 사이에 가장 많이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침과 오전 시간대는 주로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11시부터 오후 시간대에 접어들면서 구독율이 점점 늘어가 5시에 최고조로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목요일이 앞도적으로 많이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엔 1,439명으로 25.4%, 토요일엔 829명, 화요일엔 762명이 구독하였으며, 월요일이 518명으로 제일 구독율 9.1%로 구독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별로는 31일중 19일에 679명으로 8월 전체중 12.0%를 차지하였다. 그다음이 11일로 373명이, 19일이 360명 순으로 나타났다.
곽대표는 창간한지 한달 반밖에 되지 않앗음에도 불구하고 달을 거듭할수록 구독자수가 증가함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8월달 1일 평균 접속자가 183명이 접속했는데, 1차적으로 1일평균 접속자가 323명, 매달 구독자수가 1만명이상 오를 수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하며,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정론지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향후 신문사는 당분간 온라인 구독자 1일평균 접속자가 323명, 월 1만명 달성과, 각 분야의 기자 확보와 신문사의 안정을위해 운영진 확보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