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유튜브방송 뉴올프레스
안정권성도는 현재 교회가 예배탄압받고 있음에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목사중 한사람인 소강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에덴교회를 찾아가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하는 피를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이며, 현재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아무런 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에대해 항의를하며 1인 시위를 하였다.
이날 교회앞은 교회 직원들과 경찰들등이 서로 채증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안정권씨는 유튜브방송인 뉴올프레스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어느 소속도 아니며, 보수에서도 버린자식이나 하나님의 자식으로서 교회가 예배권을 박탈당하는 위기에 교회 지도자들의 침묵이, 온라인예배로 사람들을 가두는데 대해, 소 목사의 정치편향적인, 같은 목회자를 이단지정하는 이런 것에대한 이나라의 목회지도자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나왔다”고 하였다.
안씨의 소목사에 대한 요구조건은
첫째, 8.15집회를 포함해서 교회예배 권한을 형평에 맞게 협조하라”는 것인데 이 요구조건을 확답 받았다고 하였다.
둘째, 교단과 교파를 떠나 나라를위한 구국적인 일과 하나님과 교회를 위한 일에는 서로가 서로를 질책하는 모습을 성도들에게 보여주지 말고, 서로 오해가 있으면 소목사가 중재해 바로잡아 줘야 아스팔트 시위에 신경쓸것 아닌가?“하고 요청하였다.
셋째, 현 정부가 방역이라는 사기를 통해가지고 인권탄압행위를 자행하고 있는데 집회를 하지 못하게하여 사람들이 속절없이 망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마지막 양심인 아스팔트(현장시위)를 통해서 정부에 항의하고 1500만 성도들이 길거리에 나와 미친 정부에 대항해 투쟁을 하는데 길을 열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하였으며, 안씨가 소 목사가 현 정부를 띄우고, 친 정부성향을 보이는데 대해 매우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오해라고 했는데 그러면 그 오해를 바로잡아 달라고 하는 부분을 받아 들였다고 하였다.
이러한 내용이 지켜지지 않으면 안씨는 다시와서 나를 기만한 것으로 알고 배를갈라 당신들에게 분노를 표하겠다고 하였다.
교회가 탄압당하는데 있어서 누가 앞서고 뒷서고가 아니라 인간의 가장 기본인 예배를 인간이 통제할 수 없음을 확실히 밝혔다. 예배는 교회의 자존심이자 하나님의 자존심인데 인간왕이 이를 통제하는데 분노하지 않는 것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좌파 정권이 망하는 그날까지 안씨는 아스팔트위에서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에서 차단되는바람에 보이질 않으나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씨는 8.15 집회에 어떻게해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본인과 함께하는 이들과 광화문에 있겠다고 하였다. 그것으로 인해 탄압을 받는다면 그것도 순교라고 생각하며, 이것을 용기없이 지켜보는 자들이 배교자요, 이단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안씨는 이승만 정신을 강조하며, 정치인은 국민이 잘먹고 잘살게 해주어야 하며, 정치를 잘못했을 때, 국민들이 주권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어야 그것이 아스팔트의 목소리인 것이라며 아스팔트 전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응원을 부탁 하였다.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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