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는 [코로나피해대책위원회발대식및 윤석열후보지지선언] 행사를 지난 2월 24일 국회의사당역 근처 여의도 대하빌딩10층에서 가졌다.
국민 의례로 국기에대한경례와 애국가제창은 생략하고, 순국 선열및 호국영령과 코로나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이 있었고 송재영 위원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는데 윤상현국회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송재영 위원장의 지지 선언 및 코로나 대책위 홍진기 특별고문의 축사, 윤상현총괄특보단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지지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일의 시대의 국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법치는 무너진 지 오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붕괴시키고 중산층을 면락시켜 사회주의로 가려는 세력과 체제 전쟁 중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가 철거하고 있으니 잘못된 정치 방역과 검증되지 않은 백신 주사 감기의 접전으로 계속해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기에다가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 이제는 일어서야 일어설 힘마저 잃어버린 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런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번지고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을 극복하기 위해서 그리고 피해자 구제와 현금 지원을 위해서는 코로나 재난특별법 제정과 아울러 코로나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차기 대통령 직속위원회로 설립되어서 체계적인 코로나 진상 규명과 함께 감염병 예방 및 의료 체제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공정과 상취 그리고 법치와 벌어선 대한민국의 거처를 위해선 결단력 있는 윤석열 우월의 정권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코로나 대책위를 구성하고 혼신을 다하여 정권교체 성공에 서고자 뜻을 같이하는 자유우파 단체장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장님들의 협력과 지원으로 드디어 오늘 윤석열 후보 당선을 위한 지지선언을 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리며 승리의 깃발이 날릴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일기당천의 기백으로 모두 하나 되어 한국 대선을 국민이 승리하는 국민 주권 나라로 함께 만들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홍진기 고문은 참석자들에게 웃음이 없다며, 웃어줄 것을 요청하며, 이 코로나 정국이 2년 동안 국민들의 삶의 질을 불안과 공포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이렇게 법적인 규제를 비롯하여 각종 통계와 규제를 전국에 걸쳐서 우리 생활 자체를 규제하고 있기에 이 속에서 우리가 웃음이 있을 수가 없고 우리의 삶이 행복을 찾을 수가 없어,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다시 행복스러운 삶으로, 우리의 삶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있었던 코로나 오미크론에 이르기까지 각종 규제를 하고, 완화를 하고 정부가 우리의 삶을 규제하는 데에 모든 보건 정책을 써왔는데 이러한 보건 정책이 과연 우리의 삶을 더 연장했느냐?며 윤석열 후보가 우리 대한민국의 건강한 보건 정책,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또한 우리의 삶을 연장할 수 있는 120세 대의 시대를 이룩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제주도에 중국 사람들이 와가지고 중국의 녹십자가 와서 8만평의 큰 지역을 허가받아서 줄기세포, 미생물 세포, 혈액병원을 하겠다고하자 도민들의 반대로 인하여 허가가 취소됐는데 투자 금액은 얼마냐 7조원이엇다고 말하며,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유명한 발명가이신 미생물의 제1인자 임광현 박사의 그 모든 것을 자기네들 것으로 하려다가 취소가 됐는데 윤석열 후보께서 대통령이 필이 되신다면 우리의 삶 자체를 행복한 삶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더 건강한 삶으로 또 우리의 연령을 120세 이상의 시대로 연장할 수 있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 말씀에도 120세 이상 백오십세를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수명이라고말하며
그 수명을 인간 스스로가 자연을 파괴하고 우리 세계의 모든 삶을 스스로가 감축한 어리석음을 저질렀렀고, 지금 현재 정권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인 이재명도 우리의 모든 삶을 규제로 일관해서 규제로 하고 국민의 여론이 여의치 않으니까 자기가 당선되면 과잉 방역 정책을 하루아침에 다 풀겠다고 나오는데 이 정책이 사람에 의해서 풀고 억제하고 통제하는 거냐?며 우리가 모든 것을 공정과 정의에 입각해서 새로운 나라 새로운 국가 복지국가 건전한 국가로 세워질 수 있는 대통령 후보는 윤석열 후보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윤상현 의원은 말하기를 우리 당의 보배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차 선대본부를 방문해 주신 송재영 회장님외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한다고 말하며,지난 2월 15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어 22일간 3월9일 투표로 끝나게 되는데 이번 선거 운동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을 대한민국답게 만드는 그런 선거다. 대한민국의 공정을 공정하게 또 상식을 상식답게 또 법치를 법치답게 만드는 날이다. 그게 바로 정권교체의 날이다라고 하였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6.25 전쟁 이후의 폐허 속에서 똘똘 뭉쳐 국민의 힘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안착시켰고 또 한강의 기적 경제의 기적을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건만 지난 5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이 대한민국의 가치와 기능을 송두리째 무너뜨렸으며, 정치는 한마디로 독재하겠다, 경제는 말할 필요 없이 폭망했고, 일자리, 부채, 부동산, 탈원전 정책 하나하나 또 외교 안보는 한미관계, 한중,한미, 한일관계 제대로 된 외교관계가 없고 최대 최악의 외교 참사를 가져온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대북 관계 또한 2018년 4월 5월 9월 3차례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평화의 시대가 돌아 왔다고했는데 그 당시에 그걸 믿었던 국민들이 75%가 안 됐는데 대국민 사기극 대국제사회에 대한 사기극으로 판명이 났고,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의 완전한 핵무장화 북한에 의한 핵무장화 그리고 미사일도 고도화시켰다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 1월 달에도 일곱 차례 미사일 도발을 했건만 김여정이가 도발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했다고 안쓴다며. 대북 전단지도 김여정이 보내지 마라 하면 통일부에서 4시간만에 대북전단 금지법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서해상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불타 죽어도 항의하지 못하는 나라, 개성공단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김여정의 명령 한마디에 폭파가 돼도 한마디도 얘기못하는 나라, 정말로 굴종의 나라를 만들었다고 했다.
굴종의 외교 정책을 해서 방역은 어떤가? 코로나 초기에 얼마나 정치 방역했는가? 중국에다만 쩔쩔 매고 중국은 우리에 대해서 문을 닫아도 여기는 중국인들한테 얼마나 문을 열어놨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사에 유래없는 최대의 방역 국가니까? 천만에라며, 오늘 조선일보 보니까 단위 면적당 코로나 환자 수가 가장 많이 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며 이게 현 문재인 정부의 실체이고 그래서 우리가 국민 후보 윤석렬 후보를 불러낸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가치의 근간을 다시 세워라. 공정과 상식과 법치의 원칙을 회복시켜라. 한마디로 정권교체, 여러분들 어깨에 정권교체라는 역사적 사명이, 코로나 피해자분들에 대해서는 대책과 구제를 하고 그래서 우리가 담대한 희망, 윤석열과 함께하는 담대한 희망의 역사를 쓰는 데 동참해줘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열심히 일깨끼워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임명장 수여식은 동서화합 미래위원회 이세창 총괄 선대본부장이 하였는데 송재영씨를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동서화합미래위원회 통합 피해대책위원장으로, 각시도 대표들을 임명하였다.
*영상취재: 왕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