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호국단(단장: 오상종)은 2017년 3월, 시청앞 애국텐트에서 봉사를 하던 청년들이 뜻을 모아 자유대한호국단으로 뭉쳤으며, 명확한 목적과 뚜렷한 명분, 정당하고 효과적인 투쟁전략을 고민하며 사회 전반에 걸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공익 고발 내용(자유대한호국단 홈페이지(http://www.freedomkorea.co.kr/)에 가보면 그동안 공익고발한 내용을 한눈에 볼수있다)
동 단체는 3040세대들이며, 교육, 언론, 종교, 법조등에 뿌리깊게 내린 종북좌파 세력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힘써오고 있으며 현 법무부 장관 박범계를 고발하는등 각종 사회전반에 걸쳐 부조리한 모습을 파헤쳐 고소 고발하고 있으며 현 시국을 알리는 카드 뉴스를 만들어 국민들을 일깨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