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한번쯤은 실수를 하게 된다,
고의든 타의든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는 사건 사고들을 일으키고 산다,
잠시의 실수가 100년도 못사는 짥은 삶속에 하나의 낙인처럼 상처를 가지게 된다.
사회의 사람들도 푹염에 몸살을 하며 살아가는데 담안의 형제들의 생활이 어떠할까 상상을 해봐도 말못할 아픔이 전해진다
조에교정선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수용자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어렵고 힘든 가운데 마음의 평온과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수용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언제가 될지 모를 인생 2막을 준비하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교도소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생수 기증도 제약된 공간 속에서 어려움을 격고 힘듬 속에서 폭염에 시달리는 형제 들에게 작은 평온의 사랑과 온정을 나누려 했다.
삶이 평온할수 없는 것은 이땅의 모든 생명이 생명의 고난을 부여 받았기 때문이다.
어려움속에 삶이 고난이 아닌 삶의 방향이되고 제2의 인생 서막을 준비하는 감사함이 되고싶은 조에교정선교회의 사역은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유순옥대표와 류재승 사무총장은 말하기를, 조에 교정선교회를 후원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청송 1소 소장님 부소장님 과장님 등 사회복귀과 임직원, 조에교정 선교회 후원회 및 함께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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